[풀영상] 해수부, ‘세월호 인양’ 중간 발표
입력 2017.03.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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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가 오늘 오전 10시쯤 세월호 인양과 관련해 중간 발표를 했다.
세월호는 현재 월호 선체 해저면에서 24.4m까지 인양된 상태라고 해수부는 밝혔다. 오늘 오후 늦게 수면 위 13m까지 끌어올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부는 덧붙여 고박이 완료되면 미수습자 가족들이 선체 위로 직접 올라가 참관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세월호는 현재 월호 선체 해저면에서 24.4m까지 인양된 상태라고 해수부는 밝혔다. 오늘 오후 늦게 수면 위 13m까지 끌어올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부는 덧붙여 고박이 완료되면 미수습자 가족들이 선체 위로 직접 올라가 참관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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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영상] 해수부, ‘세월호 인양’ 중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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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3 10:19:39
해수부가 오늘 오전 10시쯤 세월호 인양과 관련해 중간 발표를 했다.
세월호는 현재 월호 선체 해저면에서 24.4m까지 인양된 상태라고 해수부는 밝혔다. 오늘 오후 늦게 수면 위 13m까지 끌어올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부는 덧붙여 고박이 완료되면 미수습자 가족들이 선체 위로 직접 올라가 참관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세월호는 현재 월호 선체 해저면에서 24.4m까지 인양된 상태라고 해수부는 밝혔다. 오늘 오후 늦게 수면 위 13m까지 끌어올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부는 덧붙여 고박이 완료되면 미수습자 가족들이 선체 위로 직접 올라가 참관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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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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