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전래동화를 소재로 하여 현대에 맞게 기발하고 독특하게 재구성한 신개념 퓨전 코미디 영화 <신전래동화>가 지난 주 촬영을 시작했다. 재희, 유다미, 김기두, 홍석천 등과 함께 벽안의 미녀가 출연한다. 바로 러시아 출신의 안젤리나 다닐로바이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1TV의 <이웃집 찰스>에서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배우 도전기가 소개되었다. 연기자의 꿈을 안고 러시아에서 한국을 찾아온 안젤리아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인간미 가득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낯선 한국 땅에서 배우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한국어를 연습하는 모습은 물론 작은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연기 경력을 쌓기 위해 다양한 오디션에 도전하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응원을 하지 않을 수 없게 했다.
방송 중,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이번 영화 <신전래동화>의 신데렐라 역할에 도전하기 위해 오디션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감독 겸 배우인 이상훈 감독의 지도 아래 신데렐라 연기에 도전하는 안젤리나는 열심히 준비했지만 서툰 한국말 때문에 쉽지 않은 오디션모습을 보여주었다.
방송 중에는 캐스팅 여부가 공개되지 않았으나, 제작사에서는 궁금한 시청자들을 위해 그녀가 신데렐라 역에 캐스팅이 되어 즐겁게 촬영중인 스틸을 공개하였다. 안젤리나의 가능성을 보고 이상훈 감독이 캐스팅을 하였다는 후문이 전해지며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촬영장 사진에서 알 수 있듯, 화기애애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돋보이는 <신전래동화>는 각박한 현대인에게 박장대소의 카타르시스를 안겨 줄 영화이자 근래 보기 드문 고퀄리티 퓨전 코미디 작품으로 다가오는 6월 개봉될 예정이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1TV의 <이웃집 찰스>에서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배우 도전기가 소개되었다. 연기자의 꿈을 안고 러시아에서 한국을 찾아온 안젤리아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인간미 가득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낯선 한국 땅에서 배우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한국어를 연습하는 모습은 물론 작은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연기 경력을 쌓기 위해 다양한 오디션에 도전하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응원을 하지 않을 수 없게 했다.
방송 중,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이번 영화 <신전래동화>의 신데렐라 역할에 도전하기 위해 오디션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감독 겸 배우인 이상훈 감독의 지도 아래 신데렐라 연기에 도전하는 안젤리나는 열심히 준비했지만 서툰 한국말 때문에 쉽지 않은 오디션모습을 보여주었다.
방송 중에는 캐스팅 여부가 공개되지 않았으나, 제작사에서는 궁금한 시청자들을 위해 그녀가 신데렐라 역에 캐스팅이 되어 즐겁게 촬영중인 스틸을 공개하였다. 안젤리나의 가능성을 보고 이상훈 감독이 캐스팅을 하였다는 후문이 전해지며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촬영장 사진에서 알 수 있듯, 화기애애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돋보이는 <신전래동화>는 각박한 현대인에게 박장대소의 카타르시스를 안겨 줄 영화이자 근래 보기 드문 고퀄리티 퓨전 코미디 작품으로 다가오는 6월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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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데렐라’ 안젤리나 다닐로바, 영화 <신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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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3 11:37:21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전래동화를 소재로 하여 현대에 맞게 기발하고 독특하게 재구성한 신개념 퓨전 코미디 영화 <신전래동화>가 지난 주 촬영을 시작했다. 재희, 유다미, 김기두, 홍석천 등과 함께 벽안의 미녀가 출연한다. 바로 러시아 출신의 안젤리나 다닐로바이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1TV의 <이웃집 찰스>에서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배우 도전기가 소개되었다. 연기자의 꿈을 안고 러시아에서 한국을 찾아온 안젤리아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인간미 가득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낯선 한국 땅에서 배우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한국어를 연습하는 모습은 물론 작은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연기 경력을 쌓기 위해 다양한 오디션에 도전하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응원을 하지 않을 수 없게 했다.
방송 중,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이번 영화 <신전래동화>의 신데렐라 역할에 도전하기 위해 오디션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감독 겸 배우인 이상훈 감독의 지도 아래 신데렐라 연기에 도전하는 안젤리나는 열심히 준비했지만 서툰 한국말 때문에 쉽지 않은 오디션모습을 보여주었다.
방송 중에는 캐스팅 여부가 공개되지 않았으나, 제작사에서는 궁금한 시청자들을 위해 그녀가 신데렐라 역에 캐스팅이 되어 즐겁게 촬영중인 스틸을 공개하였다. 안젤리나의 가능성을 보고 이상훈 감독이 캐스팅을 하였다는 후문이 전해지며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촬영장 사진에서 알 수 있듯, 화기애애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돋보이는 <신전래동화>는 각박한 현대인에게 박장대소의 카타르시스를 안겨 줄 영화이자 근래 보기 드문 고퀄리티 퓨전 코미디 작품으로 다가오는 6월 개봉될 예정이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1TV의 <이웃집 찰스>에서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배우 도전기가 소개되었다. 연기자의 꿈을 안고 러시아에서 한국을 찾아온 안젤리아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인간미 가득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낯선 한국 땅에서 배우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한국어를 연습하는 모습은 물론 작은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연기 경력을 쌓기 위해 다양한 오디션에 도전하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응원을 하지 않을 수 없게 했다.
방송 중,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이번 영화 <신전래동화>의 신데렐라 역할에 도전하기 위해 오디션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감독 겸 배우인 이상훈 감독의 지도 아래 신데렐라 연기에 도전하는 안젤리나는 열심히 준비했지만 서툰 한국말 때문에 쉽지 않은 오디션모습을 보여주었다.
방송 중에는 캐스팅 여부가 공개되지 않았으나, 제작사에서는 궁금한 시청자들을 위해 그녀가 신데렐라 역에 캐스팅이 되어 즐겁게 촬영중인 스틸을 공개하였다. 안젤리나의 가능성을 보고 이상훈 감독이 캐스팅을 하였다는 후문이 전해지며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촬영장 사진에서 알 수 있듯, 화기애애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돋보이는 <신전래동화>는 각박한 현대인에게 박장대소의 카타르시스를 안겨 줄 영화이자 근래 보기 드문 고퀄리티 퓨전 코미디 작품으로 다가오는 6월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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