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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김과장’은 떠나지만 ‘승부’는 계속”
입력 2017.03.23 (15:17) 방송·연예
KBS '노래싸움-승부'에서 MC로 활약해온 남궁민이 오는 24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마지막 녹화에서 남궁민은 "아쉽다. '김과장'은 떠나지만 '승부'는 계속된다"며 마지막 소감을 남겼다.


남궁민은 김과장표 스타일로 "여러분 마지막으로 궁나잇"이라며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매번 MC석에서 바라보던 공포의 블랙홀에 몸을 던졌다. '블랙홀'은 승패에 따라 바닥이 열리는 장치다.



남궁민은 파일럿 프로그램 때부터 '승부' MC자리를 지키며 젊잖으면서도 재치있는 진행을 선보였다. 지난해 10월 첫 방송부터 6개월간 프로그램을 이끈 남궁민은 KBS 2TV 수목극 '김과장'에 전념하기 위해 MC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승부' 파일럿부터 동고동락한 남궁민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 남궁민은 매번 선수단과 감독들 사이를 조율하며 노련한 진행으로 MC 자리를 잘 지켜줬다. 마지막까지 센스 넘치는 진행을 선보였으니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남궁민의 빈자리는 지난달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아츄커플'로 사랑받은 배우 현우가 이어갈 예정이다.

제작진은 "'뮤직뱅크' 진행으로 다져진 음악적 조예와 경험으로 '승부'에서도 깔끔한 진행 능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래싸움-승부'는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지닌 연예인 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두뇌 싸움을 펼치는 뮤직 스포츠 게임 쇼다. 남궁민이 MC로 선보이는 마지막 방송은 24일(금)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프로덕션2] 박성희 kbs.psh@kbs.co.kr
  • 남궁민 “‘김과장’은 떠나지만 ‘승부’는 계속”
    • 입력 2017-03-23 15:17:14
    방송·연예
KBS '노래싸움-승부'에서 MC로 활약해온 남궁민이 오는 24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마지막 녹화에서 남궁민은 "아쉽다. '김과장'은 떠나지만 '승부'는 계속된다"며 마지막 소감을 남겼다.


남궁민은 김과장표 스타일로 "여러분 마지막으로 궁나잇"이라며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매번 MC석에서 바라보던 공포의 블랙홀에 몸을 던졌다. '블랙홀'은 승패에 따라 바닥이 열리는 장치다.



남궁민은 파일럿 프로그램 때부터 '승부' MC자리를 지키며 젊잖으면서도 재치있는 진행을 선보였다. 지난해 10월 첫 방송부터 6개월간 프로그램을 이끈 남궁민은 KBS 2TV 수목극 '김과장'에 전념하기 위해 MC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승부' 파일럿부터 동고동락한 남궁민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 남궁민은 매번 선수단과 감독들 사이를 조율하며 노련한 진행으로 MC 자리를 잘 지켜줬다. 마지막까지 센스 넘치는 진행을 선보였으니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남궁민의 빈자리는 지난달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아츄커플'로 사랑받은 배우 현우가 이어갈 예정이다.

제작진은 "'뮤직뱅크' 진행으로 다져진 음악적 조예와 경험으로 '승부'에서도 깔끔한 진행 능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래싸움-승부'는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지닌 연예인 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두뇌 싸움을 펼치는 뮤직 스포츠 게임 쇼다. 남궁민이 MC로 선보이는 마지막 방송은 24일(금)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프로덕션2] 박성희 kbs.p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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