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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양 뒤 수색 본격화…실종자 9명 찾는다
입력 2017.03.23 (18:05) 수정 2017.03.23 (18:24) 6시 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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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월호 인양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아직까지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실종자 9명에 대한 수색작업도 속도를 띌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선체 내부는 물론 세월호가 침몰해 있던 주변 해역에서도 수색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국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월호에 탑승한 사람은 모두 476명.

이 중 172명이 구조됐고, 295명이 희생됐습니다.

시신조차 찾지 못한 실종자가 9명입니다.

세월호가 인양돼 목포로 들어오면 이들을 찾는 작업도 본격 진행됩니다.

우선 사람들을 투입할 수 있을 정도로 선체 내부가 안전한지 여부를 파악한 뒤, 실종자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선미 객실부 주변 등을 중심으로 수색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녹취> 윤학배(해수부 차관) : "미수습자 9분에 대한 가능성이 있는 지점,그 부분을 저희가 다 가지고 있는데요. 선미의 객실부..."

바다에서도 수색 작업은 진행됩니다.

세월호차 침몰해 있던 주변에는 가로 2백미터, 세로 160미터의 그물막이 설치돼 있습니다.

이 지역을 가로 40미터, 세로 20미터의 40개 구역으로 나눠, 잠수사들이 2명씩 조를 이뤄 샅샅히 훑게 됩니다.

음파탐지기를 동원한 수색작업도 함께 진행됩니다.

특히 세월호 객실이 파묻혀있던 가로 세로 40미터 지역은 수색작업을 한 차례 더 진행하는 등 더욱 꼼꼼하게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전문가들은 찾지 못한 실종자 시신 아홉구가 세월호 주변에 설치된 그물막 밖으로 유실됐을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국현호입니다.
  • 인양 뒤 수색 본격화…실종자 9명 찾는다
    • 입력 2017-03-23 18:05:58
    • 수정2017-03-23 18:24:20
    6시 뉴스타임
<앵커 멘트>

세월호 인양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아직까지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실종자 9명에 대한 수색작업도 속도를 띌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선체 내부는 물론 세월호가 침몰해 있던 주변 해역에서도 수색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국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월호에 탑승한 사람은 모두 476명.

이 중 172명이 구조됐고, 295명이 희생됐습니다.

시신조차 찾지 못한 실종자가 9명입니다.

세월호가 인양돼 목포로 들어오면 이들을 찾는 작업도 본격 진행됩니다.

우선 사람들을 투입할 수 있을 정도로 선체 내부가 안전한지 여부를 파악한 뒤, 실종자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선미 객실부 주변 등을 중심으로 수색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녹취> 윤학배(해수부 차관) : "미수습자 9분에 대한 가능성이 있는 지점,그 부분을 저희가 다 가지고 있는데요. 선미의 객실부..."

바다에서도 수색 작업은 진행됩니다.

세월호차 침몰해 있던 주변에는 가로 2백미터, 세로 160미터의 그물막이 설치돼 있습니다.

이 지역을 가로 40미터, 세로 20미터의 40개 구역으로 나눠, 잠수사들이 2명씩 조를 이뤄 샅샅히 훑게 됩니다.

음파탐지기를 동원한 수색작업도 함께 진행됩니다.

특히 세월호 객실이 파묻혀있던 가로 세로 40미터 지역은 수색작업을 한 차례 더 진행하는 등 더욱 꼼꼼하게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전문가들은 찾지 못한 실종자 시신 아홉구가 세월호 주변에 설치된 그물막 밖으로 유실됐을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국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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