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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분서주 남궁민, “오늘은 할렐루야~”
입력 2017.03.23 (18:52) 수정 2017.03.23 (18:52) TV특종

KBS 2TV ‘김과장’ 남궁민이 성경책을 든 채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목사로 변신,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김성룡(남궁민)은 괴한들에게 납치된 서율(이준호)을 구하러 달려가는 엉뚱한 행동으로 폭소를 안겼다. 박계장(이황의)과 함께 야구 배트를 들고 괴한들과 격투를 벌인 후 묶여있는 서율을 풀어주면서, 서율에게 “티똘이의 생명연장티켓 발권!!”이라고 외치며 보이지 않는 투명 티켓을 안주머니에서 꺼내는 제스처를 취했던 터. 당혹스러워하는 서율과는 달리 의기양양한 김성룡의 표정이 담기면서 시청자들을 박장대소케 했다.

오늘(23일) 방송에서는 남궁민이 강직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목사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검은 셔츠에 검은 양복, 지성미가 물씬 풍겨나는 금테 안경을 쓴 남궁민이 성경책을 소중하게 감싸 쥔 채 엄숙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 더욱이 남궁민 옆에서 정문성이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똘끼’ 충만한 남궁민이 갑작스레 목사님으로 탈바꿈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남궁민이 ‘위엄 있는 목사’로 변신한 장면은 최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김과장’ 세트장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남궁민은 지금까지 선보였던 김성룡의 자태와는 전혀 다른, 정갈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해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남궁민의 쾌활한 에너지가 현장에 힘을 북돋워주고 있다”며 “남궁민이 동분서주하면서 맹활약을 펼치게 될, 오늘 18회 방송분을 본방사수 해 달라”고 전했다.

  • 동분서주 남궁민, “오늘은 할렐루야~”
    • 입력 2017-03-23 18:52:16
    • 수정2017-03-23 18:52:45
    TV특종

KBS 2TV ‘김과장’ 남궁민이 성경책을 든 채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목사로 변신,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김성룡(남궁민)은 괴한들에게 납치된 서율(이준호)을 구하러 달려가는 엉뚱한 행동으로 폭소를 안겼다. 박계장(이황의)과 함께 야구 배트를 들고 괴한들과 격투를 벌인 후 묶여있는 서율을 풀어주면서, 서율에게 “티똘이의 생명연장티켓 발권!!”이라고 외치며 보이지 않는 투명 티켓을 안주머니에서 꺼내는 제스처를 취했던 터. 당혹스러워하는 서율과는 달리 의기양양한 김성룡의 표정이 담기면서 시청자들을 박장대소케 했다.

오늘(23일) 방송에서는 남궁민이 강직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목사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검은 셔츠에 검은 양복, 지성미가 물씬 풍겨나는 금테 안경을 쓴 남궁민이 성경책을 소중하게 감싸 쥔 채 엄숙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 더욱이 남궁민 옆에서 정문성이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똘끼’ 충만한 남궁민이 갑작스레 목사님으로 탈바꿈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남궁민이 ‘위엄 있는 목사’로 변신한 장면은 최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김과장’ 세트장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남궁민은 지금까지 선보였던 김성룡의 자태와는 전혀 다른, 정갈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해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남궁민의 쾌활한 에너지가 현장에 힘을 북돋워주고 있다”며 “남궁민이 동분서주하면서 맹활약을 펼치게 될, 오늘 18회 방송분을 본방사수 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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