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선전매체 통해 ‘英의사당 테러’ 배후 자처
입력 2017.03.23 (22:08)
수정 2017.03.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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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국가(IS)가 영국 국회의사당 주변 차량·흉기 테러 하루 만에 자신들이 배후라고 밝혔다.
IS는 23일 선전매체 아마크에 "칼리프국가의 전사가 영국 의사당 테러를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테러범이 과거 폭력적 극단주의와 관련해 정보당국의 수사를 받은 적이 있는 영국 출생자라고 공개했다.
IS는 23일 선전매체 아마크에 "칼리프국가의 전사가 영국 의사당 테러를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테러범이 과거 폭력적 극단주의와 관련해 정보당국의 수사를 받은 적이 있는 영국 출생자라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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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선전매체 통해 ‘英의사당 테러’ 배후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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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3 22:08:32
- 수정2017-03-23 22:10:24
이슬람국가(IS)가 영국 국회의사당 주변 차량·흉기 테러 하루 만에 자신들이 배후라고 밝혔다.
IS는 23일 선전매체 아마크에 "칼리프국가의 전사가 영국 의사당 테러를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테러범이 과거 폭력적 극단주의와 관련해 정보당국의 수사를 받은 적이 있는 영국 출생자라고 공개했다.
IS는 23일 선전매체 아마크에 "칼리프국가의 전사가 영국 의사당 테러를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테러범이 과거 폭력적 극단주의와 관련해 정보당국의 수사를 받은 적이 있는 영국 출생자라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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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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