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머리로 격파 신기록…보스니아 ‘태권소년’

입력 2017.03.28 (06:46) 수정 2017.03.2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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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도복에 검은 띠를 두른 주인공!

시작 신호와 함께 공중제비를 도는데요.

동시에 일렬로 늘어선 석판 더미를 머리로만 격파하며 초인적인 힘을 발휘합니다.

그는 보스니아의 태권도 주니어 챔피언인 16살의 '아흐멧스파힉' 선수인데요.

태권도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보여주기 위해 격파 신기록 도전에 나섰다고 합니다.

살짝 주춤거릴 때도 있었지만, 단 35초 만에 석판 111장 모두 깨끗이 박살 내고 기네스북 세계 기록을 경신한 보스니아 태권소년!

보통 사람은 엄두도 못 낼뿐더러 절대 따라 해서도 안 될 극한의 진기명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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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3-28 06:48:42
    • 수정2017-03-28 07: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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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도복에 검은 띠를 두른 주인공!

시작 신호와 함께 공중제비를 도는데요.

동시에 일렬로 늘어선 석판 더미를 머리로만 격파하며 초인적인 힘을 발휘합니다.

그는 보스니아의 태권도 주니어 챔피언인 16살의 '아흐멧스파힉' 선수인데요.

태권도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보여주기 위해 격파 신기록 도전에 나섰다고 합니다.

살짝 주춤거릴 때도 있었지만, 단 35초 만에 석판 111장 모두 깨끗이 박살 내고 기네스북 세계 기록을 경신한 보스니아 태권소년!

보통 사람은 엄두도 못 낼뿐더러 절대 따라 해서도 안 될 극한의 진기명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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