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공항서 수만 달러 밀반출 시도 북한인 체포”
입력 2017.03.28 (07:14)
수정 2017.03.2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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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을 통해 3만 여 달러의 외화를 밀반출하려던 북한인이 체포됐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세관 공보실은 어제 북한 항공편으로 미화 3만 3,800 달러를 세관 신고없이 몰래 갖고 나가려던 북한인을 적발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세관 공보실은 어제 북한 항공편으로 미화 3만 3,800 달러를 세관 신고없이 몰래 갖고 나가려던 북한인을 적발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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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공항서 수만 달러 밀반출 시도 북한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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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8 07:16:50
- 수정2017-03-28 07:54:23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을 통해 3만 여 달러의 외화를 밀반출하려던 북한인이 체포됐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세관 공보실은 어제 북한 항공편으로 미화 3만 3,800 달러를 세관 신고없이 몰래 갖고 나가려던 북한인을 적발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세관 공보실은 어제 북한 항공편으로 미화 3만 3,800 달러를 세관 신고없이 몰래 갖고 나가려던 북한인을 적발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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