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월가 ‘두려움 없는 소녀상’…내년 ‘세계 여성의 날’까지 1년 더 두기로
입력 2017.03.28 (12:26)
수정 2017.03.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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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의 유명한 황소상을 마주 보며 서있는 '두려움 없는 소녀상'이 1년 더 현재 자리를 지키게 됐습니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내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까지 소녀상을 그대로 두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두려움 없는 소녀상'은 '여성 지도력의 힘을 알아라, 그녀는 차이를 만들 것' 이라는 문구와 함께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설치됐습니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내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까지 소녀상을 그대로 두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두려움 없는 소녀상'은 '여성 지도력의 힘을 알아라, 그녀는 차이를 만들 것' 이라는 문구와 함께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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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월가 ‘두려움 없는 소녀상’…내년 ‘세계 여성의 날’까지 1년 더 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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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8 12:27:56
- 수정2017-03-28 13:00:44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의 유명한 황소상을 마주 보며 서있는 '두려움 없는 소녀상'이 1년 더 현재 자리를 지키게 됐습니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내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까지 소녀상을 그대로 두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두려움 없는 소녀상'은 '여성 지도력의 힘을 알아라, 그녀는 차이를 만들 것' 이라는 문구와 함께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설치됐습니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내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까지 소녀상을 그대로 두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두려움 없는 소녀상'은 '여성 지도력의 힘을 알아라, 그녀는 차이를 만들 것' 이라는 문구와 함께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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