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화물차 중앙분리대 충돌…운전자 사망
입력 2017.03.29 (03:39)
수정 2017.03.29 (03: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9일) 새벽 1시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19번 국도에서 61살 정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정씨가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비가 내리고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정씨가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비가 내리고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톤 화물차 중앙분리대 충돌…운전자 사망
-
- 입력 2017-03-29 03:39:02
- 수정2017-03-29 03:45:24
오늘(29일) 새벽 1시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19번 국도에서 61살 정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정씨가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비가 내리고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정씨가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비가 내리고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
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함영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