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부가 소총 들고 절도범 쫓아 ‘CCTV 포착’
입력 2017.03.29 (12:34)
수정 2017.03.2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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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총을 든 주부가 집에 침입한 20대 절도범을 내쫓는 장면이 CCTV에 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한 가정집 문을 부수고 들어갔다가 30대 주부가 소총으로 겨냥하자 황급히 도망갔습니다.
이 주부는 10살과 3살 난 자녀를 지키기 위해 총을 들었다고 밝혔으며 경찰은 절도범을 쫓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한 가정집 문을 부수고 들어갔다가 30대 주부가 소총으로 겨냥하자 황급히 도망갔습니다.
이 주부는 10살과 3살 난 자녀를 지키기 위해 총을 들었다고 밝혔으며 경찰은 절도범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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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주부가 소총 들고 절도범 쫓아 ‘CCTV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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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9 12:35:01
- 수정2017-03-29 12:40:30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총을 든 주부가 집에 침입한 20대 절도범을 내쫓는 장면이 CCTV에 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한 가정집 문을 부수고 들어갔다가 30대 주부가 소총으로 겨냥하자 황급히 도망갔습니다.
이 주부는 10살과 3살 난 자녀를 지키기 위해 총을 들었다고 밝혔으며 경찰은 절도범을 쫓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한 가정집 문을 부수고 들어갔다가 30대 주부가 소총으로 겨냥하자 황급히 도망갔습니다.
이 주부는 10살과 3살 난 자녀를 지키기 위해 총을 들었다고 밝혔으며 경찰은 절도범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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