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공식 직함 갖는다”
입력 2017.03.30 (17:19)
수정 2017.03.3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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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공식 직함을 갖고 활동하기로 했다고 미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방카가 백악관에서 보좌관이란 직책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앞서 이방카가 직함도 없이 백악관에 사무실을 내 논란이 일자, 이방카는 백악관에서 무급 직원으로 일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방카가 백악관에서 보좌관이란 직책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앞서 이방카가 직함도 없이 백악관에 사무실을 내 논란이 일자, 이방카는 백악관에서 무급 직원으로 일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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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타임스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공식 직함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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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30 17:20:15
- 수정2017-03-30 17:28: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공식 직함을 갖고 활동하기로 했다고 미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방카가 백악관에서 보좌관이란 직책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앞서 이방카가 직함도 없이 백악관에 사무실을 내 논란이 일자, 이방카는 백악관에서 무급 직원으로 일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방카가 백악관에서 보좌관이란 직책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앞서 이방카가 직함도 없이 백악관에 사무실을 내 논란이 일자, 이방카는 백악관에서 무급 직원으로 일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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