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데이지 수색 난항…軍 항공기·상선 투입

입력 2017.04.03 (19:12) 수정 2017.04.0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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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서양에서 연락이 끊긴 한국 화물선 스텔라 데이지호 선원을 찾는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실종자들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브라질군 항공기와 상선 4척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육지와 거리가 멀고 파고가 높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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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라 데이지 수색 난항…軍 항공기·상선 투입
    • 입력 2017-04-03 19:13:55
    • 수정2017-04-03 19: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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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서양에서 연락이 끊긴 한국 화물선 스텔라 데이지호 선원을 찾는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실종자들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브라질군 항공기와 상선 4척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육지와 거리가 멀고 파고가 높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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