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도 틀어 재접안…‘육상 거치’ 시험 시작
입력 2017.04.05 (23:28)
수정 2017.04.0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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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늘 세월호가 실린 반잠수식 선박을 90도 돌려 다시 접안시킨 뒤 세월호를 들어보기 위해 운송 장비를 선체 밑으로 넣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운송 장비가 세월호 무게를 감당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내일 육상 거치를 위한 이동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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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도 틀어 재접안…‘육상 거치’ 시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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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5 23:31:49
- 수정2017-04-05 23:35:07
해양수산부는 오늘 세월호가 실린 반잠수식 선박을 90도 돌려 다시 접안시킨 뒤 세월호를 들어보기 위해 운송 장비를 선체 밑으로 넣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운송 장비가 세월호 무게를 감당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내일 육상 거치를 위한 이동이 시작됩니다.
운송 장비가 세월호 무게를 감당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내일 육상 거치를 위한 이동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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