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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북한 핵·미사일 위기
“北 미사일은 스커드 ER…비행중 결함으로 추락”
입력 2017.04.06 (04:43) 수정 2017.04.06 (05:16) 국제
북한이 5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사거리를 늘린 '스커드 ER'로 파악됐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AFP는 미국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한 발의 스커드 미사일이 60㎞를 날아간 뒤에 비행 중 주요 결함으로 동해로 추락했다"며 "함경남도 신포 인근의 '고정 부지'에서 발사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과 미국의 군 당국은 이 미사일을 중거리 탄도미사일인 KN-15(북극성 2형) 계열이라고 초기 판단했다.

북한이 2005년 개발한 스커드 ER은 사거리 300~500㎞인 단거리 탄도미사일 스커드의 탄두를 경량화해 중거리 탄도미사일에 가까운 300~1,000km까지 사거리를 늘린 기종이다.
  • “北 미사일은 스커드 ER…비행중 결함으로 추락”
    • 입력 2017-04-06 04:43:43
    • 수정2017-04-06 05:16:53
    국제
북한이 5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사거리를 늘린 '스커드 ER'로 파악됐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AFP는 미국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한 발의 스커드 미사일이 60㎞를 날아간 뒤에 비행 중 주요 결함으로 동해로 추락했다"며 "함경남도 신포 인근의 '고정 부지'에서 발사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과 미국의 군 당국은 이 미사일을 중거리 탄도미사일인 KN-15(북극성 2형) 계열이라고 초기 판단했다.

북한이 2005년 개발한 스커드 ER은 사거리 300~500㎞인 단거리 탄도미사일 스커드의 탄두를 경량화해 중거리 탄도미사일에 가까운 300~1,000km까지 사거리를 늘린 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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