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한 택시회사 조립식 건물서 불…150만 원 피해
입력 2017.04.06 (04:51)
수정 2017.04.06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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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밤 11시 50분 쯤 서울 도봉구의 한 택시회사 조립식 건물에서 불이 나 10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내 세탁기 등 집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로 쓰이던 건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내 세탁기 등 집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로 쓰이던 건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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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 한 택시회사 조립식 건물서 불…15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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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6 04:51:00
- 수정2017-04-06 05:24:56
어제(5일) 밤 11시 50분 쯤 서울 도봉구의 한 택시회사 조립식 건물에서 불이 나 10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내 세탁기 등 집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로 쓰이던 건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내 세탁기 등 집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로 쓰이던 건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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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주 기자 r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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