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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정전…주민 12명 승강기에 갇혀
입력 2017.04.06 (06:19) 수정 2017.04.06 (07:30) 사회
오늘(6일) 새벽 1시쯤 울산광역시 북구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가 정전돼 천2백여 가구가 20여분 동안 전력 공급이 끊기는 불편을 겪었다.

이 사고로 아파트 주민 12명이 승강기에 갇혔다가 구조됐다.

한국전력 측은 아파트 인근 전신주에 농업용 비닐이 날아와 붙어 누전이 발생하면서 정전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 아파트 단지 정전…주민 12명 승강기에 갇혀
    • 입력 2017-04-06 06:19:15
    • 수정2017-04-06 07:30:05
    사회
오늘(6일) 새벽 1시쯤 울산광역시 북구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가 정전돼 천2백여 가구가 20여분 동안 전력 공급이 끊기는 불편을 겪었다.

이 사고로 아파트 주민 12명이 승강기에 갇혔다가 구조됐다.

한국전력 측은 아파트 인근 전신주에 농업용 비닐이 날아와 붙어 누전이 발생하면서 정전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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