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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나눠타기, 고속도로 요금소에서도 이용
입력 2017.04.06 (06:41) 수정 2017.04.06 (07:3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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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차량을 나눠타는 '카셰어링' 요즘 많이 하시는데요,

앞으로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도 '카세어링'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기차를 타고 우수 농촌마을을 여행하는 농촌관광 여행 상품이 출시됐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김병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오는 2020년부터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차량공유 서비스인 '카셰어링'을 할 수 있습니다.

통행권 없이 자동으로 통행료가 부과되는 '스마트톨링' 시스템이 도입되면 기존 톨게이트 부지가 남게 됩니다.

도로공사는 여기에 '카셰어링' 공간을 만들어 대중교통과 공유차량 간 환승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농촌체험 휴양마을과 지역 관광자원, 철도망을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이 출시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코레일은 이번달부터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차를 타고 농촌을 여행하는 25종의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소비자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체류형 상품, 평창올림픽 연계 상품, 지방출발 상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습니다.

쌀 가공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정부가 나라별 문화와 식습관 등을 고려한 이른바 '대표선수'를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영유아 인구와 1인 가구가 많은 중국에는 이유식과 즉석밥, 동남아는 쌀국수와 쌀떡볶이, 유럽과 미국에는 글루텐이 없는 쌀빵 등을 중점 지원하는 방안이 제안됐습니다.

수출 상품화는 물론 유통망과 마케팅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차량 나눠타기, 고속도로 요금소에서도 이용
    • 입력 2017-04-06 06:50:15
    • 수정2017-04-06 07:32:3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차량을 나눠타는 '카셰어링' 요즘 많이 하시는데요,

앞으로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도 '카세어링'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기차를 타고 우수 농촌마을을 여행하는 농촌관광 여행 상품이 출시됐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김병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오는 2020년부터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차량공유 서비스인 '카셰어링'을 할 수 있습니다.

통행권 없이 자동으로 통행료가 부과되는 '스마트톨링' 시스템이 도입되면 기존 톨게이트 부지가 남게 됩니다.

도로공사는 여기에 '카셰어링' 공간을 만들어 대중교통과 공유차량 간 환승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농촌체험 휴양마을과 지역 관광자원, 철도망을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이 출시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코레일은 이번달부터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차를 타고 농촌을 여행하는 25종의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소비자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체류형 상품, 평창올림픽 연계 상품, 지방출발 상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습니다.

쌀 가공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정부가 나라별 문화와 식습관 등을 고려한 이른바 '대표선수'를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영유아 인구와 1인 가구가 많은 중국에는 이유식과 즉석밥, 동남아는 쌀국수와 쌀떡볶이, 유럽과 미국에는 글루텐이 없는 쌀빵 등을 중점 지원하는 방안이 제안됐습니다.

수출 상품화는 물론 유통망과 마케팅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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