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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4·16 세월호 참사 4년…‘국가배상책임’ 인정
이 시각 목포신항…기상 악화로 시험 작업 지연
입력 2017.04.06 (07:08) 수정 2017.04.06 (07:2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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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젯밤부터 진행된 세월호 육상 이송 시험 작업이 밤새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험 작업의 성공 여부에 따라 세월호 육상 이송 일정도 달라지게 됩니다.

현장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이지윤 기자, 세월호를 들어올리는 시험 작업,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리포트>

네, 해수부는 어제 저녁 7시 반부터 세월호를 운송장비에 싣는 시험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밤새 비바람이 몰아치는 등 기상상황이 악화되면서 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이송에는 1대가 최대 40톤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운송장비 480대가 동원됐는데요.

이 운송장비를 80대씩 6줄로 만들어 세월호 선체 밑으로 넣는 작업이 어젯밤 11시쯤 끝났습니다.

1시간 뒤에는 운송장비가 세월호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하중테스트에 돌입했는데요.

이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오늘 바로 세월호를 육상으로 이송하게 됩니다.

세월호는 원래 예측보다 천 톤 넘게 무거운 만 4천 6백 톤으로 추정되면서 운송작업에 난항이 예상됐는데요.

시험 작업이 실패하면 세월호 육상 거치는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적재중량이 큰 장비로 운송장비를 교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해수부는 장비를 교체할 경우 오는 10일까지 육상 거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세월호가 육상으로 옮겨지고 나면 선체조사위원회가 3단계에 걸쳐 선체 내부를 수색해 미수습자를 수습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목포신항에서 KBS 뉴스 이지윤입니다.
  • 이 시각 목포신항…기상 악화로 시험 작업 지연
    • 입력 2017-04-06 07:10:13
    • 수정2017-04-06 07:27:46
    뉴스광장
<앵커 멘트>

어젯밤부터 진행된 세월호 육상 이송 시험 작업이 밤새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험 작업의 성공 여부에 따라 세월호 육상 이송 일정도 달라지게 됩니다.

현장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이지윤 기자, 세월호를 들어올리는 시험 작업,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리포트>

네, 해수부는 어제 저녁 7시 반부터 세월호를 운송장비에 싣는 시험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밤새 비바람이 몰아치는 등 기상상황이 악화되면서 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이송에는 1대가 최대 40톤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운송장비 480대가 동원됐는데요.

이 운송장비를 80대씩 6줄로 만들어 세월호 선체 밑으로 넣는 작업이 어젯밤 11시쯤 끝났습니다.

1시간 뒤에는 운송장비가 세월호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하중테스트에 돌입했는데요.

이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오늘 바로 세월호를 육상으로 이송하게 됩니다.

세월호는 원래 예측보다 천 톤 넘게 무거운 만 4천 6백 톤으로 추정되면서 운송작업에 난항이 예상됐는데요.

시험 작업이 실패하면 세월호 육상 거치는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적재중량이 큰 장비로 운송장비를 교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해수부는 장비를 교체할 경우 오는 10일까지 육상 거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세월호가 육상으로 옮겨지고 나면 선체조사위원회가 3단계에 걸쳐 선체 내부를 수색해 미수습자를 수습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목포신항에서 KBS 뉴스 이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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