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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9호골…아시아 최다골 경신
입력 2017.04.06 (07:22) 수정 2017.04.06 (11:2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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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 선수 한 시즌 리그 최다골 기록을 새로 작성했습니다.

리그 9호 골로 기성용의 종전 8호 골을 경신했습니다.

서병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시아 선수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은 극적으로 나왔습니다.

1-1로 맞서던 후반 추가 시간.

손흥민은 빈센트 얀선의 뒤꿈치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 슈팅했고, 골키퍼를 맞은 공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손흥민의 리그 9호 골로, 아시아 선수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이 경신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기존 기록은 스완지 시티의 기성용이 세웠던 8골 이었는데, 상대팀으로 교체 출전한 기성용도 손흥민의 골을 지켜봤습니다.

이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그동안 아시아 선수 누구도 밟지 못한 한 시즌 리그 두자리수 득점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경기에서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골로 전세를 뒤집은 뒤, 후반 추가시간 에릭센의 추가골을 보태 스완지시티를 3대 1로 꺾고 극적인 승리를 챙겼습니다.

토트넘은 오늘 승리로 5연승을 달리며 맨체스시티를 꺾은 1위 첼시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 손흥민, 리그 9호골…아시아 최다골 경신
    • 입력 2017-04-06 07:24:57
    • 수정2017-04-06 1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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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 선수 한 시즌 리그 최다골 기록을 새로 작성했습니다.

리그 9호 골로 기성용의 종전 8호 골을 경신했습니다.

서병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시아 선수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은 극적으로 나왔습니다.

1-1로 맞서던 후반 추가 시간.

손흥민은 빈센트 얀선의 뒤꿈치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 슈팅했고, 골키퍼를 맞은 공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손흥민의 리그 9호 골로, 아시아 선수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이 경신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기존 기록은 스완지 시티의 기성용이 세웠던 8골 이었는데, 상대팀으로 교체 출전한 기성용도 손흥민의 골을 지켜봤습니다.

이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그동안 아시아 선수 누구도 밟지 못한 한 시즌 리그 두자리수 득점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경기에서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골로 전세를 뒤집은 뒤, 후반 추가시간 에릭센의 추가골을 보태 스완지시티를 3대 1로 꺾고 극적인 승리를 챙겼습니다.

토트넘은 오늘 승리로 5연승을 달리며 맨체스시티를 꺾은 1위 첼시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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