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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변화 잦으면 심장 건강에 해롭다”
입력 2017.04.06 (10:03) 수정 2017.04.06 (10:08) 국제
체중 변화가 잦으면 심장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학 메디컬센터 심장전문의 스리팔 방갈로르 박사 연구팀은 과체중 동맥경화 환자 약 만 명을 대상으로 4년 동안 연구한 결과 이런 결과를 도출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연구팀은 4년 사이에 4에서 5kg의 체중 변화가 자주 나타난 사람은 체중 변화의 폭이 1kg 미만인 사람에 비해 심근경색, 심부전, 심정지, 협심증, 관상동맥 협착, 뇌졸중 발생률이 현저히 높았다고 밝혔다.

이런 질환의 발생률은 체중 변동 폭이 큰 그룹이 37%, 적은 그룹이 22%로 나타났다.

이는 체중의 급격한 변화가 심장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가하고 또 이로 인한 호르몬 분비의 변화도 심장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전문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최신호에 발표됐다.
  • “체중 변화 잦으면 심장 건강에 해롭다”
    • 입력 2017-04-06 10:03:03
    • 수정2017-04-06 10:08:08
    국제
체중 변화가 잦으면 심장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학 메디컬센터 심장전문의 스리팔 방갈로르 박사 연구팀은 과체중 동맥경화 환자 약 만 명을 대상으로 4년 동안 연구한 결과 이런 결과를 도출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연구팀은 4년 사이에 4에서 5kg의 체중 변화가 자주 나타난 사람은 체중 변화의 폭이 1kg 미만인 사람에 비해 심근경색, 심부전, 심정지, 협심증, 관상동맥 협착, 뇌졸중 발생률이 현저히 높았다고 밝혔다.

이런 질환의 발생률은 체중 변동 폭이 큰 그룹이 37%, 적은 그룹이 22%로 나타났다.

이는 체중의 급격한 변화가 심장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가하고 또 이로 인한 호르몬 분비의 변화도 심장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전문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최신호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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