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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사흘만에 10만명 돌파
입력 2017.04.06 (10:55) 수정 2017.04.06 (11:06) 경제
첫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출범 사흘 만에 신규 계좌 가입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다.

케이뱅크는 지난 3일 0시 공식 오픈 직후부터 오늘 오전 8시까지 1분당 평균 21명이 가입하면서 전체 가입자 수가 10만 6천여 건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또 대출 승인이 8천여 건, 체크카드 발급이 9만 천여 건이며 총 수신금액은 약 730억 원에 대출액은 410억 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계좌 개설을 분석해 보면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 사이에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전체의 37%를 차지했고 연령대별로는 30대와 40대가 20대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수를 기록했다.

케이뱅크 측은 고객센터 상담직원을 평시보다 두 배 이상인 약 200명 규모로 늘리고 전산시스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케이뱅크, 사흘만에 10만명 돌파
    • 입력 2017-04-06 10:55:27
    • 수정2017-04-06 11:06:25
    경제
첫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출범 사흘 만에 신규 계좌 가입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다.

케이뱅크는 지난 3일 0시 공식 오픈 직후부터 오늘 오전 8시까지 1분당 평균 21명이 가입하면서 전체 가입자 수가 10만 6천여 건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또 대출 승인이 8천여 건, 체크카드 발급이 9만 천여 건이며 총 수신금액은 약 730억 원에 대출액은 410억 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계좌 개설을 분석해 보면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 사이에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전체의 37%를 차지했고 연령대별로는 30대와 40대가 20대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수를 기록했다.

케이뱅크 측은 고객센터 상담직원을 평시보다 두 배 이상인 약 200명 규모로 늘리고 전산시스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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