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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검찰, 우병우 전 수석 철저히 수사해야”
입력 2017.04.06 (11:13) 수정 2017.04.06 (11:20) 정치
더불어민주당은 6일(오늘) 검찰에 세번 째 출석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고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전직 대통령까지 예외 없이 구속된 상황에서 우 전 수석이 이번에도 구속을 피할 수 있을지 국민의 관심이 쏠려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용진 대변인은 "검찰이 최근 참고인 50여 명을 소환조사하고 영장 재청구에도 자신감을 보이는 등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좀처럼 우려를 거둘 수 없다"며 "우 전 수석이 현직 검찰총장, 특별수사 본부장, 검찰국장 등 핵심 수사 지휘라인과 집중 통화했던 주요 의혹에 대해서는 정작 모르쇠로 침묵한 채 수사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이번에도 겉만 번지르르한 수사로 어물쩡 넘어간다면 국민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민주 “검찰, 우병우 전 수석 철저히 수사해야”
    • 입력 2017-04-06 11:13:31
    • 수정2017-04-06 11:20:19
    정치
더불어민주당은 6일(오늘) 검찰에 세번 째 출석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고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전직 대통령까지 예외 없이 구속된 상황에서 우 전 수석이 이번에도 구속을 피할 수 있을지 국민의 관심이 쏠려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용진 대변인은 "검찰이 최근 참고인 50여 명을 소환조사하고 영장 재청구에도 자신감을 보이는 등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좀처럼 우려를 거둘 수 없다"며 "우 전 수석이 현직 검찰총장, 특별수사 본부장, 검찰국장 등 핵심 수사 지휘라인과 집중 통화했던 주요 의혹에 대해서는 정작 모르쇠로 침묵한 채 수사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이번에도 겉만 번지르르한 수사로 어물쩡 넘어간다면 국민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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