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55cm 명태 잡혀
입력 2017.04.06 (12:37)
수정 2017.04.0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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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자연산 명태가 잡혔습니다.
어제 울진군 기성면 사동항 16km 앞바다에서 6.6톤 어선이 길이 55㎝ 명태 한 마리를 잡았습니다.
명태는 2000년 이후 남획과 수온 상승 등으로 동해안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정부는 2014년부터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왔고 지난해 6월 강원도 속초 앞바다에 어린 명태 천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어제 울진군 기성면 사동항 16km 앞바다에서 6.6톤 어선이 길이 55㎝ 명태 한 마리를 잡았습니다.
명태는 2000년 이후 남획과 수온 상승 등으로 동해안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정부는 2014년부터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왔고 지난해 6월 강원도 속초 앞바다에 어린 명태 천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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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55cm 명태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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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6 12:38:44
- 수정2017-04-06 12:46:07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자연산 명태가 잡혔습니다.
어제 울진군 기성면 사동항 16km 앞바다에서 6.6톤 어선이 길이 55㎝ 명태 한 마리를 잡았습니다.
명태는 2000년 이후 남획과 수온 상승 등으로 동해안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정부는 2014년부터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왔고 지난해 6월 강원도 속초 앞바다에 어린 명태 천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어제 울진군 기성면 사동항 16km 앞바다에서 6.6톤 어선이 길이 55㎝ 명태 한 마리를 잡았습니다.
명태는 2000년 이후 남획과 수온 상승 등으로 동해안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정부는 2014년부터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왔고 지난해 6월 강원도 속초 앞바다에 어린 명태 천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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