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일부터 의료 취약 계층 대상 결핵 검진
입력 2017.04.06 (12:42)
수정 2017.04.0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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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노숙인과 쪽방 주민 등 의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노숙인 밀집 지역인 서울역과 영등포역, 쪽방촌 지역인 돈의동 등 5개 지역에서 결핵 검진이 진행됩니다.
검진 대상은 8백여명으로 추정되는 노숙인과 쪽방 주민 천5백 여명 등 2천3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6.8%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노숙인 밀집 지역인 서울역과 영등포역, 쪽방촌 지역인 돈의동 등 5개 지역에서 결핵 검진이 진행됩니다.
검진 대상은 8백여명으로 추정되는 노숙인과 쪽방 주민 천5백 여명 등 2천3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6.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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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10일부터 의료 취약 계층 대상 결핵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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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6 12:42:50
- 수정2017-04-06 12:52:38
서울시가 노숙인과 쪽방 주민 등 의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노숙인 밀집 지역인 서울역과 영등포역, 쪽방촌 지역인 돈의동 등 5개 지역에서 결핵 검진이 진행됩니다.
검진 대상은 8백여명으로 추정되는 노숙인과 쪽방 주민 천5백 여명 등 2천3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6.8%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노숙인 밀집 지역인 서울역과 영등포역, 쪽방촌 지역인 돈의동 등 5개 지역에서 결핵 검진이 진행됩니다.
검진 대상은 8백여명으로 추정되는 노숙인과 쪽방 주민 천5백 여명 등 2천3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6.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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