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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수 배리 매닐로, 73세에 ‘커밍아웃’
입력 2017.04.06 (15:48) 수정 2017.04.06 (15:50) 국제
'코파카바나'(Copocabana) '맨디'(Mandy)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미국 팝 가수 배리 매닐로가 73세에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밝혔다.

매닐로는 5일(현지시간)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TV 회사 임원이었던 개리 키예프와 만나 39년 동안 관계를 맺어왔다고 밝혔다.

매닐로는 키예프와 지난 2014년 미국 팜스프링스 집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둘의 결혼에 대한 소문이 끊이지 않았으나 매닐로는 이를 인정하지 않다가 이번에 커밍아웃했다.

매닐로는 수십 년 동안 성 정체성을 숨긴 데 대해 "팬들을 실망하게 할까 봐 말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미국 가수 배리 매닐로, 73세에 ‘커밍아웃’
    • 입력 2017-04-06 15:48:57
    • 수정2017-04-06 15:50:20
    국제
'코파카바나'(Copocabana) '맨디'(Mandy)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미국 팝 가수 배리 매닐로가 73세에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밝혔다.

매닐로는 5일(현지시간)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TV 회사 임원이었던 개리 키예프와 만나 39년 동안 관계를 맺어왔다고 밝혔다.

매닐로는 키예프와 지난 2014년 미국 팜스프링스 집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둘의 결혼에 대한 소문이 끊이지 않았으나 매닐로는 이를 인정하지 않다가 이번에 커밍아웃했다.

매닐로는 수십 년 동안 성 정체성을 숨긴 데 대해 "팬들을 실망하게 할까 봐 말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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