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7.04.06 (17:59) 수정 2017.04.0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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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는 쌈짓돈?…횡령하고 빚 갚고

정부가 아파트 관리비 실태를 점검한 결과 3천여 건의 비리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비리를 막기 위해 도입한 '외부회계감사제'도 절반 이상이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세먼지를 잡아라…“주행거리 줄이면 7만 원”

서울시가 미세먼지를 줄일 대책으로 승용차 주행 거리를 줄이면 최대 7만 원까지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도 전국 단위로 확대됩니다.

경유차에 휘발유 유도하고 보험금 6억 ‘꿀꺽’

경유차에 휘발유를 주유하도록 유도한 뒤 거액의 보험금을 뜯어낸 사기범들이 붙잡혔습니다. 전국 주유소를 상대로 보험금 6억 2천만원을 챙겼습니다.

일자리 빼앗는 로봇…세금 내는 시대 올까?

AI 등 로봇의 발달로 사람들의 일자리도 빠르게 대체되고 있습니다. 로봇도 세금을 내야한다는 주장에 대한 논쟁도 뜨겁습니다. 글로벌경제에서 쟁점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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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7-04-06 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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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는 쌈짓돈?…횡령하고 빚 갚고

정부가 아파트 관리비 실태를 점검한 결과 3천여 건의 비리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비리를 막기 위해 도입한 '외부회계감사제'도 절반 이상이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세먼지를 잡아라…“주행거리 줄이면 7만 원”

서울시가 미세먼지를 줄일 대책으로 승용차 주행 거리를 줄이면 최대 7만 원까지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도 전국 단위로 확대됩니다.

경유차에 휘발유 유도하고 보험금 6억 ‘꿀꺽’

경유차에 휘발유를 주유하도록 유도한 뒤 거액의 보험금을 뜯어낸 사기범들이 붙잡혔습니다. 전국 주유소를 상대로 보험금 6억 2천만원을 챙겼습니다.

일자리 빼앗는 로봇…세금 내는 시대 올까?

AI 등 로봇의 발달로 사람들의 일자리도 빠르게 대체되고 있습니다. 로봇도 세금을 내야한다는 주장에 대한 논쟁도 뜨겁습니다. 글로벌경제에서 쟁점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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