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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스커드 ER, 비행 중 결함 추락”…北 침묵
입력 2017.04.06 (17:08) 수정 2017.04.06 (17:13)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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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이 어제 발사한 탄도 미사일은 스커드 개량형이며, 비행 중 결함으로 동해로 추락했다는 미 국방부 관계자의 발언이 나왔습니다.

북극성 2형 계열이라는 1차 분석과는 다른 이야기인데요.

북한은 아직까지 아무런 보도없이 침묵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북한이 어제 함경남도 신포에서 발사한 탄도 미사일은 '스커드 ER'로 파악됐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FP통신은 익명의 미국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사거리를 늘린 스커드 개량형이었으며 비행 중 주요 결함으로 60킬로미터를 날아간 뒤 동해로 추락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미 군당국은 1차로 이 미사일을 새 중거리 탄도 미사일인 북극성 2형 계열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탄도 미사일에 대한 분석이 엇갈리는 가운데 북한 관영 매체들은 아직까지 탄도 미사일과 관련해 침묵하고 있습니다.

북한 관영 라디오인 조선중앙방송은 오늘 새벽 미사일 발사 관련 소식을 방송하지 않았고, 조선중앙통신도 관련 내용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은 그동안 김정은이 지도한 주요 무기 실험이 성공하면 다음 날 오전 관영 매체 보도를 통해 실험의 성격을 알리고 기술 진전을 과시해 왔습니다.

북한은 앞서 지난달 6일 동해 상으로 스커드 개량형 4발을 쐈을 때에도 다음날 새벽 6시 반쯤 관영 매체에서 관련 보도를 일제히 내보냈습니다.

KBS 뉴스 임종빈입니다.
  • AFP “스커드 ER, 비행 중 결함 추락”…北 침묵
    • 입력 2017-04-06 17:09:59
    • 수정2017-04-06 17:13:22
    뉴스 5
<앵커 멘트>

북한이 어제 발사한 탄도 미사일은 스커드 개량형이며, 비행 중 결함으로 동해로 추락했다는 미 국방부 관계자의 발언이 나왔습니다.

북극성 2형 계열이라는 1차 분석과는 다른 이야기인데요.

북한은 아직까지 아무런 보도없이 침묵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북한이 어제 함경남도 신포에서 발사한 탄도 미사일은 '스커드 ER'로 파악됐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FP통신은 익명의 미국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사거리를 늘린 스커드 개량형이었으며 비행 중 주요 결함으로 60킬로미터를 날아간 뒤 동해로 추락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미 군당국은 1차로 이 미사일을 새 중거리 탄도 미사일인 북극성 2형 계열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탄도 미사일에 대한 분석이 엇갈리는 가운데 북한 관영 매체들은 아직까지 탄도 미사일과 관련해 침묵하고 있습니다.

북한 관영 라디오인 조선중앙방송은 오늘 새벽 미사일 발사 관련 소식을 방송하지 않았고, 조선중앙통신도 관련 내용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은 그동안 김정은이 지도한 주요 무기 실험이 성공하면 다음 날 오전 관영 매체 보도를 통해 실험의 성격을 알리고 기술 진전을 과시해 왔습니다.

북한은 앞서 지난달 6일 동해 상으로 스커드 개량형 4발을 쐈을 때에도 다음날 새벽 6시 반쯤 관영 매체에서 관련 보도를 일제히 내보냈습니다.

KBS 뉴스 임종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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