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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배우, 한 방에 모이다
입력 2017.04.06 (17:36) 수정 2017.04.06 (17:37) TV특종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의 판타스틱한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최고의 한방’은 <프로듀사>의 뒤를 이을 KBS 2TV 예능드라마로 ‘1박2일’의 유호진 피디와 배우 차태현의 공동연출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 3일, 상암동에서는 ‘최고의 한방’의 대본리딩이 진행됐다. 윤시윤, 이세영, 김민재, 차태현, 윤손하, 동현배, 홍경민, 차은우, 보나, 이덕화, 임에진, 이정민, 손수민, 이한서 등 드라마를 이끌어 갈 배우들과 제작진이 한데 모여 설렘 가득한 첫 만남을 가졌다.

리딩을 시작하기에 유호진 PD는 “모자라지만 열심히 해보려 한다. 조금 가볍고 재미있는 드라마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라준모(차태현) PD 또한 “즐거운 작업이 됐으면 한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다가 크게 한방 터뜨리는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박한 바람을 드러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윤시윤은 “어깨가 무겁다. 그만큼 치열하게 준비해 현장에서는 편안한 마음으로 연기하려 한다”며 소감을 밝힌 뒤, “연기도 연기지만 화합하고 호흡을 맞추는 데 있어 많이 노력하겠다”며 조화로운 현장을 위한 가교 역할을 자처해 환호를 이끌었다. 이어 김민재는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정말 열심히 노력해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배우들은 처음으로 가진 전체 대본리딩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히 빙의해 찰진 연기력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스캔들 메이커인 최정상 가수 ‘유현재’ 역을 맡은 윤시윤은 자유분방한 매력이 돋보이는 대사처리와 표정-제스처로 통통 튀는 매력을 물씬 풍겨내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찌질한 3년차 공시생 ‘최우승’ 역을 맡은 이세영과 너무도 모범적인 가수지망생 ‘이지훈’ 역의 김민재는 자신에 꼭 맞는 옷을 입은 듯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극중 죽마고우인 두 사람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대사를 치고 받는 등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찰떡 같은 호흡을 보여줘 극중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으로, 5월 말에서 6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 최고의 배우, 한 방에 모이다
    • 입력 2017-04-06 17:36:56
    • 수정2017-04-06 17:37:24
    TV특종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의 판타스틱한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최고의 한방’은 <프로듀사>의 뒤를 이을 KBS 2TV 예능드라마로 ‘1박2일’의 유호진 피디와 배우 차태현의 공동연출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 3일, 상암동에서는 ‘최고의 한방’의 대본리딩이 진행됐다. 윤시윤, 이세영, 김민재, 차태현, 윤손하, 동현배, 홍경민, 차은우, 보나, 이덕화, 임에진, 이정민, 손수민, 이한서 등 드라마를 이끌어 갈 배우들과 제작진이 한데 모여 설렘 가득한 첫 만남을 가졌다.

리딩을 시작하기에 유호진 PD는 “모자라지만 열심히 해보려 한다. 조금 가볍고 재미있는 드라마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라준모(차태현) PD 또한 “즐거운 작업이 됐으면 한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다가 크게 한방 터뜨리는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박한 바람을 드러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윤시윤은 “어깨가 무겁다. 그만큼 치열하게 준비해 현장에서는 편안한 마음으로 연기하려 한다”며 소감을 밝힌 뒤, “연기도 연기지만 화합하고 호흡을 맞추는 데 있어 많이 노력하겠다”며 조화로운 현장을 위한 가교 역할을 자처해 환호를 이끌었다. 이어 김민재는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정말 열심히 노력해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배우들은 처음으로 가진 전체 대본리딩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히 빙의해 찰진 연기력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스캔들 메이커인 최정상 가수 ‘유현재’ 역을 맡은 윤시윤은 자유분방한 매력이 돋보이는 대사처리와 표정-제스처로 통통 튀는 매력을 물씬 풍겨내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찌질한 3년차 공시생 ‘최우승’ 역을 맡은 이세영과 너무도 모범적인 가수지망생 ‘이지훈’ 역의 김민재는 자신에 꼭 맞는 옷을 입은 듯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극중 죽마고우인 두 사람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대사를 치고 받는 등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찰떡 같은 호흡을 보여줘 극중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으로, 5월 말에서 6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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