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달걀값…소매점서 한 판에 만 원 육박
입력 2017.04.06 (18:08)
수정 2017.04.0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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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후 안정세를 보이던 계란값이 AI 여파와 학교 급식 재개 등의 영향으로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어제 30개들이 특란 기준 계란 평균 소매가는 7천509원까지 올랐습니다.
이는 한 달 전보다는 약 200원, 1년 전 보다는 2천 원 이상 급등한 것입니다.
소규모 슈퍼마켓 등 일선 소매점에서는 계란 한 판 가격이 만 원에 육박하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어제 30개들이 특란 기준 계란 평균 소매가는 7천509원까지 올랐습니다.
이는 한 달 전보다는 약 200원, 1년 전 보다는 2천 원 이상 급등한 것입니다.
소규모 슈퍼마켓 등 일선 소매점에서는 계란 한 판 가격이 만 원에 육박하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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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뛰는 달걀값…소매점서 한 판에 만 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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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6 18:10:31
- 수정2017-04-06 18:14:28
설 연휴 이후 안정세를 보이던 계란값이 AI 여파와 학교 급식 재개 등의 영향으로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어제 30개들이 특란 기준 계란 평균 소매가는 7천509원까지 올랐습니다.
이는 한 달 전보다는 약 200원, 1년 전 보다는 2천 원 이상 급등한 것입니다.
소규모 슈퍼마켓 등 일선 소매점에서는 계란 한 판 가격이 만 원에 육박하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어제 30개들이 특란 기준 계란 평균 소매가는 7천509원까지 올랐습니다.
이는 한 달 전보다는 약 200원, 1년 전 보다는 2천 원 이상 급등한 것입니다.
소규모 슈퍼마켓 등 일선 소매점에서는 계란 한 판 가격이 만 원에 육박하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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