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검찰 출석…“참담한 심경”
검찰이 오늘 오전부터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 전 수석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해 '참담한 심경'이라며, 최순실 씨를 몰랐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前 대통령 2차 조사…최순실 이감
검찰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박 전 대통령을 찾아 2차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최순실 씨는 박 전 대통령과의 격리 수용을 위해 오늘 오전 남부구치소로 옮겨졌습니다.
“北 미사일 결함으로 추락”…트럼프, 북중 압박
북한이 어제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스커드 개량형으로 비행 중 결함 탓에 추락했다는 미 국방부 관계자의 발언이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문제 해결이 자신의 책임이라며 연일 북중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2차 시험 종료…거치 전 수색 검토
세월호를 육상으로 옮기기 위해 선체를 들어 올리는 2차 시험이 1시간 전인 오후 6시쯤 마무리됐습니다. 해수부는 시험 결과 분석과 함께, 육상 거치 전에 미수습자 수색을 시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오늘 오전부터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 전 수석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해 '참담한 심경'이라며, 최순실 씨를 몰랐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前 대통령 2차 조사…최순실 이감
검찰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박 전 대통령을 찾아 2차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최순실 씨는 박 전 대통령과의 격리 수용을 위해 오늘 오전 남부구치소로 옮겨졌습니다.
“北 미사일 결함으로 추락”…트럼프, 북중 압박
북한이 어제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스커드 개량형으로 비행 중 결함 탓에 추락했다는 미 국방부 관계자의 발언이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문제 해결이 자신의 책임이라며 연일 북중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2차 시험 종료…거치 전 수색 검토
세월호를 육상으로 옮기기 위해 선체를 들어 올리는 2차 시험이 1시간 전인 오후 6시쯤 마무리됐습니다. 해수부는 시험 결과 분석과 함께, 육상 거치 전에 미수습자 수색을 시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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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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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6 18:41:51
- 수정2017-04-06 19:02:33
우병우 검찰 출석…“참담한 심경”
검찰이 오늘 오전부터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 전 수석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해 '참담한 심경'이라며, 최순실 씨를 몰랐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前 대통령 2차 조사…최순실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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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2차 시험 종료…거치 전 수색 검토
세월호를 육상으로 옮기기 위해 선체를 들어 올리는 2차 시험이 1시간 전인 오후 6시쯤 마무리됐습니다. 해수부는 시험 결과 분석과 함께, 육상 거치 전에 미수습자 수색을 시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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