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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사돈 교통사고 ‘덮고 가자’ 보도는 허위…법적조치”
입력 2017.04.06 (21:57) 수정 2017.04.06 (22:09) 정치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돈이 일으킨 음주운전 사고를 당시 이 전 비서관이 덮고 가자며 은폐를 시도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6일(오늘),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호철 전 비서관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을 통해 기자들에게 전한 메시지에서 "해당 보도는 사실무근이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관련자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늘 한 신문은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한 익명의 행정관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행정관은 인터뷰에서 "(사고 당시)이 전 비서관이 '덮자'고 했고, 청와대 내에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을 때도 이 전 비서관이 '노 전 대통령이 힘들어지니 덮고 가자'는 설득을 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 “盧사돈 교통사고 ‘덮고 가자’ 보도는 허위…법적조치”
    • 입력 2017-04-06 21:57:29
    • 수정2017-04-06 22:09:34
    정치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돈이 일으킨 음주운전 사고를 당시 이 전 비서관이 덮고 가자며 은폐를 시도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6일(오늘),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호철 전 비서관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을 통해 기자들에게 전한 메시지에서 "해당 보도는 사실무근이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관련자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늘 한 신문은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한 익명의 행정관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행정관은 인터뷰에서 "(사고 당시)이 전 비서관이 '덮자'고 했고, 청와대 내에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을 때도 이 전 비서관이 '노 전 대통령이 힘들어지니 덮고 가자'는 설득을 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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