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영상] 美 기차 선로 떨어진 남성을 시민들이 구조
입력 2017.04.10 (10:56)
수정 2017.04.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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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틀랜타의 기차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남성을 시민들이 끌어올립니다.
<녹취> "오, 제 다리가 부러졌어요."
남성은 시력에 문제가 있는 데다 다리까지 다쳐서, 혼자 힘으로 올라올 수 없었는데요.
선로 위는 기차가 언제든 도착할 수 있어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주변 시민들은 선뜻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를 자처했습니다.
힘을 합해 남성을 위로 끌어올린 시민들은 세심하게 그의 가방까지 챙겨 올렸습니다.
<녹취> "오, 제 다리가 부러졌어요."
남성은 시력에 문제가 있는 데다 다리까지 다쳐서, 혼자 힘으로 올라올 수 없었는데요.
선로 위는 기차가 언제든 도착할 수 있어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주변 시민들은 선뜻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를 자처했습니다.
힘을 합해 남성을 위로 끌어올린 시민들은 세심하게 그의 가방까지 챙겨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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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영상] 美 기차 선로 떨어진 남성을 시민들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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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0 10:42:12
- 수정2017-04-10 11:02:53
미국 애틀랜타의 기차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남성을 시민들이 끌어올립니다.
<녹취> "오, 제 다리가 부러졌어요."
남성은 시력에 문제가 있는 데다 다리까지 다쳐서, 혼자 힘으로 올라올 수 없었는데요.
선로 위는 기차가 언제든 도착할 수 있어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주변 시민들은 선뜻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를 자처했습니다.
힘을 합해 남성을 위로 끌어올린 시민들은 세심하게 그의 가방까지 챙겨 올렸습니다.
<녹취> "오, 제 다리가 부러졌어요."
남성은 시력에 문제가 있는 데다 다리까지 다쳐서, 혼자 힘으로 올라올 수 없었는데요.
선로 위는 기차가 언제든 도착할 수 있어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주변 시민들은 선뜻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를 자처했습니다.
힘을 합해 남성을 위로 끌어올린 시민들은 세심하게 그의 가방까지 챙겨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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