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 ‘폭력시위 선동 혐의’ 정광용 박사모 회장 소환
입력 2017.04.12 (12:37)
수정 2017.04.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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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로경찰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당일 폭력 시위를 선동한 혐의로 박사모 회장 정광용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10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 선고에 불복하는 집회를 열고, 참가자들이 경찰 버스를 파손하고 언론사 기자를 폭행하는 등 폭력 시위를 하도록 선동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경찰에 출석하면서 폭력 시위를 주최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10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 선고에 불복하는 집회를 열고, 참가자들이 경찰 버스를 파손하고 언론사 기자를 폭행하는 등 폭력 시위를 하도록 선동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경찰에 출석하면서 폭력 시위를 주최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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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뉴스] ‘폭력시위 선동 혐의’ 정광용 박사모 회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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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2 12:38:04
- 수정2017-04-13 14:59:01
서울종로경찰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당일 폭력 시위를 선동한 혐의로 박사모 회장 정광용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10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 선고에 불복하는 집회를 열고, 참가자들이 경찰 버스를 파손하고 언론사 기자를 폭행하는 등 폭력 시위를 하도록 선동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경찰에 출석하면서 폭력 시위를 주최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10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 선고에 불복하는 집회를 열고, 참가자들이 경찰 버스를 파손하고 언론사 기자를 폭행하는 등 폭력 시위를 하도록 선동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경찰에 출석하면서 폭력 시위를 주최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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