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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백석동 또 도로 균열…퇴근길 교통 통제
입력 2017.04.13 (01:02) 수정 2017.04.13 (01:49) 사회
경기도 고양시에서 또 도로가 갈라지면서 교통이 통제돼 퇴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2일(어제) 오후 7시 5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의 한 도로와 인도에 폭 1.4cm, 길이 20m와 7m 규모의 균열이 생겼다. 이곳은 지난 2월 세 차례 지반 침하와 도로 균열이 발생했던 일산 요진와이시티 인근 업무시설 공사현장 앞 도로다.

이날 사고로 오후 8시부터 서울에서 일산 방향 버스전용차로를 제외한 4개 차로가 전면 통제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업무시설 건설 현장에서 물막이 보강 공사를 하던 중 지하수가 터졌다"며 "오후 9시쯤 물길은 잡았지만 도로 밑에 균열이나 함몰 징후가 있는지 도로를 통제하고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일산 백석동 또 도로 균열…퇴근길 교통 통제
    • 입력 2017-04-13 01:02:29
    • 수정2017-04-13 01:49:02
    사회
경기도 고양시에서 또 도로가 갈라지면서 교통이 통제돼 퇴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2일(어제) 오후 7시 5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의 한 도로와 인도에 폭 1.4cm, 길이 20m와 7m 규모의 균열이 생겼다. 이곳은 지난 2월 세 차례 지반 침하와 도로 균열이 발생했던 일산 요진와이시티 인근 업무시설 공사현장 앞 도로다.

이날 사고로 오후 8시부터 서울에서 일산 방향 버스전용차로를 제외한 4개 차로가 전면 통제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업무시설 건설 현장에서 물막이 보강 공사를 하던 중 지하수가 터졌다"며 "오후 9시쯤 물길은 잡았지만 도로 밑에 균열이나 함몰 징후가 있는지 도로를 통제하고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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