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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시외버스-승용차 추돌…운전자 1명 부상
입력 2017.04.13 (03:21) 수정 2017.04.13 (03:40) 사회
12일(어제) 오후 10시 50분쯤 인천 남동구 남동구청 앞 사거리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시외버스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김 모 씨(28)가 팔과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좌회전하려고 신호를 기다리던 중 맞은 편에서 승용차가 달려와 부딪혔다는 버스 기사 김 모 씨(47)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김 모 씨(28)가 팔과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좌회전하려고 신호를 기다리던 중 맞은 편에서 승용차가 달려와 부딪혔다는 버스 기사 김 모 씨(47)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인천서 시외버스-승용차 추돌…운전자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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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3 03:21:13
- 수정2017-04-13 03:40:04

12일(어제) 오후 10시 50분쯤 인천 남동구 남동구청 앞 사거리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시외버스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김 모 씨(28)가 팔과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좌회전하려고 신호를 기다리던 중 맞은 편에서 승용차가 달려와 부딪혔다는 버스 기사 김 모 씨(47)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김 모 씨(28)가 팔과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좌회전하려고 신호를 기다리던 중 맞은 편에서 승용차가 달려와 부딪혔다는 버스 기사 김 모 씨(47)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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