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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아이유 “도 넘는 성희롱 법적 대응…선처 없다”
입력 2017.04.13 (07:27) 수정 2017.04.13 (07:5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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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얼마 전 배우 문채원씨가, 전 남자친구를 주장해온 네티즌을 고소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엔 가수 아이유 씨가 성희롱 발언을 한 인터넷 방송 진행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섭니다.

팬이라서, 좋아해서 그랬다는 해명에도, 선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리포트>

아이유 씨가 모 인터넷 방송 진행자의 발언이 도를 넘었다고 판단해 , 고소장 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소속사가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네티즌은, 아이유 씨를 반려견에 비유하며 성희롱 발언을 쏟아내 이목이 집중됐는데요.

만약 고소를 당한다면, 아이유를 만날 수 있게 돼 오히려 영광일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사태가 현실이 되자, 이 네티즌은 다시 개인 방송을 통해, 진화에 나섰는데요.

아이유 씨를 좋아하는 팬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하면서, 오히려 논란이 커졌습니다.

스타를 향한 어긋난 팬심, 인터넷과 SNS의 힘을 빌려 허위 사실을 퍼트리는 등 더 교묘해지고 있는데요,

<녹취> "그거 성희롱이에요!"

얼마 전, 배우 문채원 씨도 2년 넘게 남자친구라 주장해온 네티즌에게 경고의 뜻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글을 게재하자, 지난 1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정식 제출했는데요.

두 스타들 모두 재발 방지를 위해 선처는 없다고 강경하게 밝힌 겁니다.

팬을 자처했다해도 명백한 범죄 행위들,

두 스타의 결정이, 잘못된 인터넷 문화를 바로잡는 기회가 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문화광장] 아이유 “도 넘는 성희롱 법적 대응…선처 없다”
    • 입력 2017-04-13 07:35:45
    • 수정2017-04-13 07:53:21
    뉴스광장
<앵커 멘트>

얼마 전 배우 문채원씨가, 전 남자친구를 주장해온 네티즌을 고소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엔 가수 아이유 씨가 성희롱 발언을 한 인터넷 방송 진행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섭니다.

팬이라서, 좋아해서 그랬다는 해명에도, 선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리포트>

아이유 씨가 모 인터넷 방송 진행자의 발언이 도를 넘었다고 판단해 , 고소장 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소속사가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네티즌은, 아이유 씨를 반려견에 비유하며 성희롱 발언을 쏟아내 이목이 집중됐는데요.

만약 고소를 당한다면, 아이유를 만날 수 있게 돼 오히려 영광일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사태가 현실이 되자, 이 네티즌은 다시 개인 방송을 통해, 진화에 나섰는데요.

아이유 씨를 좋아하는 팬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하면서, 오히려 논란이 커졌습니다.

스타를 향한 어긋난 팬심, 인터넷과 SNS의 힘을 빌려 허위 사실을 퍼트리는 등 더 교묘해지고 있는데요,

<녹취> "그거 성희롱이에요!"

얼마 전, 배우 문채원 씨도 2년 넘게 남자친구라 주장해온 네티즌에게 경고의 뜻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글을 게재하자, 지난 1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정식 제출했는데요.

두 스타들 모두 재발 방지를 위해 선처는 없다고 강경하게 밝힌 겁니다.

팬을 자처했다해도 명백한 범죄 행위들,

두 스타의 결정이, 잘못된 인터넷 문화를 바로잡는 기회가 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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