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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이번 주 개봉영화 ‘아빠는 딸’ 외
입력 2017.04.13 (07:31) 수정 2017.04.13 (07:5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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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는 해프닝을 담은 코미디 영화가 관객들을 찾아왔습니다.

할리우드 연작 액션영화, 분노의 질주도 8번째 시리즈가 공개됐습니다.

이번주 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교통사고 후 깨어나 보니, 중년 아빠와 여고생 딸의 몸이 뒤바뀌어 있습니다.

사랑 표현에 서툰 아빠와, 사춘기에 접어든 딸이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렸습니다.

<인터뷰> 정소민(배우) : "가장으로서의 무게도 느껴보고 ‘바디 체인지'라는 것 자체도 아주 특수한 상황인데, 아빠를 연기해볼 수 있다는 게 소중하고 행복한 경험이었죠."

테러 전문가의 꾐에 빠진 리더 도미닉은, 가족과도 다름없던 팀원들을 배신하게 되는 상황 속에 놓입니다.

전편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8번째 시리즈로, 수십대의 슈퍼카가 북극해와 아이슬란드의 빙판을 달리는 액션씬을 CG없이 담아내 눈길을 끕니다.

아들을 살해했다는 죄목으로 50년간 정신병원에 갇혀지낸 로즈.

1940년대,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사랑을 지키려 모든 것을 내건 한 여성의 비밀이 밝혀집니다.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루니 마라의 신작입니다.

1929년 뉴욕, 출판계의 실력자 맥스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원고 한 뭉치를 발견해 출판을 제안합니다.

20세기 대표작가 토마스 울프의 실화를 바탕으로, 배우 콜린퍼스와 주드로가 두 실존인물로 열연합니다.

KBS 뉴스 김빛이라입니다.
  • [문화광장] 이번 주 개봉영화 ‘아빠는 딸’ 외
    • 입력 2017-04-13 07:35:45
    • 수정2017-04-13 07:53:22
    뉴스광장
<앵커 멘트>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는 해프닝을 담은 코미디 영화가 관객들을 찾아왔습니다.

할리우드 연작 액션영화, 분노의 질주도 8번째 시리즈가 공개됐습니다.

이번주 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교통사고 후 깨어나 보니, 중년 아빠와 여고생 딸의 몸이 뒤바뀌어 있습니다.

사랑 표현에 서툰 아빠와, 사춘기에 접어든 딸이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렸습니다.

<인터뷰> 정소민(배우) : "가장으로서의 무게도 느껴보고 ‘바디 체인지'라는 것 자체도 아주 특수한 상황인데, 아빠를 연기해볼 수 있다는 게 소중하고 행복한 경험이었죠."

테러 전문가의 꾐에 빠진 리더 도미닉은, 가족과도 다름없던 팀원들을 배신하게 되는 상황 속에 놓입니다.

전편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8번째 시리즈로, 수십대의 슈퍼카가 북극해와 아이슬란드의 빙판을 달리는 액션씬을 CG없이 담아내 눈길을 끕니다.

아들을 살해했다는 죄목으로 50년간 정신병원에 갇혀지낸 로즈.

1940년대,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사랑을 지키려 모든 것을 내건 한 여성의 비밀이 밝혀집니다.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루니 마라의 신작입니다.

1929년 뉴욕, 출판계의 실력자 맥스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원고 한 뭉치를 발견해 출판을 제안합니다.

20세기 대표작가 토마스 울프의 실화를 바탕으로, 배우 콜린퍼스와 주드로가 두 실존인물로 열연합니다.

KBS 뉴스 김빛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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