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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또 도로 균열…함몰 징후 조사
입력 2017.04.13 (09:38) 수정 2017.04.13 (10:0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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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2월 땅꺼짐 현상이 잇따랐던 경기도 고양시에서 또 도로 균열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4차선 도로가 통제됐고, 시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밤 사이 사건 사고 소식, 강푸른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흰색 차선을 따라 도로에 긴 금이 갔습니다.

어젯밤 8시쯤 경기도 일산의 요진와이시티 인근 도로에서 길이 20미터와 7미터 규모의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월 세 차례나 도로 균열과 땅꺼짐이 반복된 곳입니다.

서울에서 일산 방향 4개 차로가 통제됐고, 시민들은 반복되는 사고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유효정(경기도 고양시) : "이게 또 언제 생길지도 몰라서, 항상 지나갈 때마다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

고양시는 어제 오후 인근 공사장에서 지하수가 유출되면서 균열이 발생했다며 추가로 땅이 갈라질 가능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젯밤 11시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사거리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시외버스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8살 김 모씨가 팔과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신호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한 옷 수선 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수선가게와 바로 옆 가게가 불에 타 3천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적인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푸른입니다.
  • 고양시 또 도로 균열…함몰 징후 조사
    • 입력 2017-04-13 09:40:19
    • 수정2017-04-13 10:02:44
    930뉴스
<앵커 멘트>

지난 2월 땅꺼짐 현상이 잇따랐던 경기도 고양시에서 또 도로 균열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4차선 도로가 통제됐고, 시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밤 사이 사건 사고 소식, 강푸른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흰색 차선을 따라 도로에 긴 금이 갔습니다.

어젯밤 8시쯤 경기도 일산의 요진와이시티 인근 도로에서 길이 20미터와 7미터 규모의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월 세 차례나 도로 균열과 땅꺼짐이 반복된 곳입니다.

서울에서 일산 방향 4개 차로가 통제됐고, 시민들은 반복되는 사고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유효정(경기도 고양시) : "이게 또 언제 생길지도 몰라서, 항상 지나갈 때마다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

고양시는 어제 오후 인근 공사장에서 지하수가 유출되면서 균열이 발생했다며 추가로 땅이 갈라질 가능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젯밤 11시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사거리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시외버스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8살 김 모씨가 팔과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신호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한 옷 수선 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수선가게와 바로 옆 가게가 불에 타 3천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적인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푸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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