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상품권 싸게 판다” 속인 20대 검거
입력 2017.04.13 (09:45)
수정 2017.04.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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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경찰서는 인터넷에서 백화점 상품권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속여 25명에게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25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인터넷의 한 카페에 유명 백화점 상품권을 11% 정도 싸게 살 수 있다는 글을 올려 25명으로부터 9천 9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인터넷의 한 카페에 유명 백화점 상품권을 11% 정도 싸게 살 수 있다는 글을 올려 25명으로부터 9천 9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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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 상품권 싸게 판다” 속인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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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3 09:46:28
- 수정2017-04-13 10:02:47
서울 도봉경찰서는 인터넷에서 백화점 상품권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속여 25명에게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25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인터넷의 한 카페에 유명 백화점 상품권을 11% 정도 싸게 살 수 있다는 글을 올려 25명으로부터 9천 9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인터넷의 한 카페에 유명 백화점 상품권을 11% 정도 싸게 살 수 있다는 글을 올려 25명으로부터 9천 9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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