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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땅꺼짐 보완공사 전면 중지…사업 재검토”
입력 2017.04.13 (10:27) 수정 2017.04.13 (10:28) 사회
땅꺼짐이 반복되고 있는 경기 고양시 백석동 업무시설 공사와 관련해 시공사인 요진건설산업이 공사를 중단했다.

요진건설은 오늘(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안전성이 확고히 확인될 때까지 업무부지 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사업성 전반에 대해 재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요진건설은 또 "연이어 발생한 지반침하로 고양시와 시민께 큰 불안과 불편을 드려 죄송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백석동 공사현장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현장을 관리하고, 시와 시민 여러분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어제 오후 7시 5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의 중앙로와 인도에 길이가 각각 12.5m와 3.1m 가량의 균열이 생겨 보수공사와 함께 일대 교통이 한때 통제됐다.
  • “일산 땅꺼짐 보완공사 전면 중지…사업 재검토”
    • 입력 2017-04-13 10:27:11
    • 수정2017-04-13 10:28:36
    사회
땅꺼짐이 반복되고 있는 경기 고양시 백석동 업무시설 공사와 관련해 시공사인 요진건설산업이 공사를 중단했다.

요진건설은 오늘(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안전성이 확고히 확인될 때까지 업무부지 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사업성 전반에 대해 재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요진건설은 또 "연이어 발생한 지반침하로 고양시와 시민께 큰 불안과 불편을 드려 죄송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백석동 공사현장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현장을 관리하고, 시와 시민 여러분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어제 오후 7시 5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의 중앙로와 인도에 길이가 각각 12.5m와 3.1m 가량의 균열이 생겨 보수공사와 함께 일대 교통이 한때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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