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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총포상 절도 잇따라…2차 범죄 비상
입력 2017.04.13 (10:46) 수정 2017.04.13 (11:0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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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총포상 절도범들이 활개를 치고 있어서 훔친 총기를 이용한 2차 범죄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차를 훔쳐 범행에 이용한 뒤 불태우고 달아나는 치밀한 범죄행각에 경찰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김환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밤중 총포상으로 픽업트럭이 돌진합니다.

산산조각난 정문으로 모자를 눌러쓰고 얼굴을 가린 괴한들이 뛰어듭니다.

망치로 진열장을 때려부수며 닥치는대로 총기와 탄약을 주워담습니다.

4명이 범행 후 도주하기까지 31초 걸렸습니다.

<녹취> 힌치(총포상 이웃) : "아무리 보안을 강화해도 도둑이 마음만 먹으면 털리는 거죠."

범행에 이용된 트럭은 도난차량으로 드러났습니다.

범인들은 1.6킬로미터쯤 떨어진 이동식 주택단지 근처에서 트럭에 불을 지르고 사라졌습니다.

남기고 간 일부 탄약은 폭발했습니다.

<녹취> 주민 : "담장 반대편에서 불길이 저 나무 높이만큼 치솟았어요."

지난해 11월에도 플로리다 탬파베이의 총포상이 비슷한 수법으로 털렸습니다.

경찰은 당시 절취된 총기가 살인을 저지르는데 이미 쓰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도난당한 총기와 탄약이 얼마나 되는지, 잇단 절도가 동일범들의 소행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김환주입니다.
  • 美 총포상 절도 잇따라…2차 범죄 비상
    • 입력 2017-04-13 10:43:40
    • 수정2017-04-13 11:01:49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총포상 절도범들이 활개를 치고 있어서 훔친 총기를 이용한 2차 범죄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차를 훔쳐 범행에 이용한 뒤 불태우고 달아나는 치밀한 범죄행각에 경찰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김환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밤중 총포상으로 픽업트럭이 돌진합니다.

산산조각난 정문으로 모자를 눌러쓰고 얼굴을 가린 괴한들이 뛰어듭니다.

망치로 진열장을 때려부수며 닥치는대로 총기와 탄약을 주워담습니다.

4명이 범행 후 도주하기까지 31초 걸렸습니다.

<녹취> 힌치(총포상 이웃) : "아무리 보안을 강화해도 도둑이 마음만 먹으면 털리는 거죠."

범행에 이용된 트럭은 도난차량으로 드러났습니다.

범인들은 1.6킬로미터쯤 떨어진 이동식 주택단지 근처에서 트럭에 불을 지르고 사라졌습니다.

남기고 간 일부 탄약은 폭발했습니다.

<녹취> 주민 : "담장 반대편에서 불길이 저 나무 높이만큼 치솟았어요."

지난해 11월에도 플로리다 탬파베이의 총포상이 비슷한 수법으로 털렸습니다.

경찰은 당시 절취된 총기가 살인을 저지르는데 이미 쓰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도난당한 총기와 탄약이 얼마나 되는지, 잇단 절도가 동일범들의 소행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김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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