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82세 클럽 DJ 할머니
입력 2017.04.13 (10:58)
수정 2017.04.13 (1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도쿄의 한 댄스 클럽에서 포착된 실력파 DJ!
'DJ 수미록'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올해 나이 여든둘, '수미코 이와무로' 할머니입니다.
<녹취> 후미나리 후지이(클럽 손님) : "그녀는 나이를 뛰어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있는 젊은이들과 같아요. 정말 멋져요."
밤에는 클럽이 주 무대이지만 낮에는 식당 주방에서 일하는 할머니.
언젠가 미국 뉴욕의 클럽에서 디제잉하는 꿈을 향해 계속해서 공부 중이라는데요.
여든 청춘의 꿈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DJ 수미록'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올해 나이 여든둘, '수미코 이와무로' 할머니입니다.
<녹취> 후미나리 후지이(클럽 손님) : "그녀는 나이를 뛰어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있는 젊은이들과 같아요. 정말 멋져요."
밤에는 클럽이 주 무대이지만 낮에는 식당 주방에서 일하는 할머니.
언젠가 미국 뉴욕의 클럽에서 디제잉하는 꿈을 향해 계속해서 공부 중이라는데요.
여든 청춘의 꿈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화제 영상] 82세 클럽 DJ 할머니
-
- 입력 2017-04-13 10:43:40
- 수정2017-04-13 11:01:52
일본 도쿄의 한 댄스 클럽에서 포착된 실력파 DJ!
'DJ 수미록'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올해 나이 여든둘, '수미코 이와무로' 할머니입니다.
<녹취> 후미나리 후지이(클럽 손님) : "그녀는 나이를 뛰어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있는 젊은이들과 같아요. 정말 멋져요."
밤에는 클럽이 주 무대이지만 낮에는 식당 주방에서 일하는 할머니.
언젠가 미국 뉴욕의 클럽에서 디제잉하는 꿈을 향해 계속해서 공부 중이라는데요.
여든 청춘의 꿈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DJ 수미록'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올해 나이 여든둘, '수미코 이와무로' 할머니입니다.
<녹취> 후미나리 후지이(클럽 손님) : "그녀는 나이를 뛰어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있는 젊은이들과 같아요. 정말 멋져요."
밤에는 클럽이 주 무대이지만 낮에는 식당 주방에서 일하는 할머니.
언젠가 미국 뉴욕의 클럽에서 디제잉하는 꿈을 향해 계속해서 공부 중이라는데요.
여든 청춘의 꿈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