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기획 창] 격동의 세계…‘스트롱맨’의 부활

입력 2017.04.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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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우선주의(America First)를 앞세운 제45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등장으로 세계는 초불확실성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압도적 군사력을 앞세운 '스트롱맨' 트럼프의 자국 이익 우선 정책에 세계는 불안에 떨고 있다.

중국 시진핑, 일본 아베, 러시아 푸틴 등 또 다른 스트롱맨들도 국익 최우선을 목표로 트럼프와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대립하며 밀고 당기는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KBS '시사기획 창'은 2017년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국제 사회에 새롭게 짜여진 스트롱맨들의 통치 철학, 개성, 정치 리더십 등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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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기획 창] 격동의 세계…‘스트롱맨’의 부활
    • 입력 2017-04-13 11:31:44
    국제
미국 최우선주의(America First)를 앞세운 제45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등장으로 세계는 초불확실성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압도적 군사력을 앞세운 '스트롱맨' 트럼프의 자국 이익 우선 정책에 세계는 불안에 떨고 있다.

중국 시진핑, 일본 아베, 러시아 푸틴 등 또 다른 스트롱맨들도 국익 최우선을 목표로 트럼프와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대립하며 밀고 당기는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KBS '시사기획 창'은 2017년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국제 사회에 새롭게 짜여진 스트롱맨들의 통치 철학, 개성, 정치 리더십 등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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