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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 ‘4~5월 영농철 농기계 사고 주의’
입력 2017.04.13 (12:03) 수정 2017.04.13 (13:36) 사회
국민안전처는 본격적인 영농철인 4~5월 농기계 사용이 크게 늘면서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 사고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로교통공단 조사 결과 최근 5년간(2011~2015년) 농기계 교통사고가 2,177건 발생해 367명이 숨졌다. 월별 사고 발생 건수는 4월 후반부터 5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0세 이상이 184명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특히, 농기계는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어 교통사고 치사율이 일반차량보다 8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덕진 안전기획과장은 "반드시 야간반사판이나 후미등을 설치해야 한다"며 "특히 지방도나 일반국도를 운전하는 차량운전자는 안전속도를 준수하고 전방주시에 더욱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 안전처, ‘4~5월 영농철 농기계 사고 주의’
    • 입력 2017-04-13 12:03:47
    • 수정2017-04-13 13:36:43
    사회
국민안전처는 본격적인 영농철인 4~5월 농기계 사용이 크게 늘면서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 사고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로교통공단 조사 결과 최근 5년간(2011~2015년) 농기계 교통사고가 2,177건 발생해 367명이 숨졌다. 월별 사고 발생 건수는 4월 후반부터 5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0세 이상이 184명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특히, 농기계는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어 교통사고 치사율이 일반차량보다 8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덕진 안전기획과장은 "반드시 야간반사판이나 후미등을 설치해야 한다"며 "특히 지방도나 일반국도를 운전하는 차량운전자는 안전속도를 준수하고 전방주시에 더욱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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