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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집단급식소 일제단속
입력 2017.04.13 (12:08) 수정 2017.04.13 (13:38) 사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대형 요양병원과 어린이집 등 도내 집단급식소와 식품취급업소 55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일교차가 큰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되는 집단식중독 예방을 위한 것이다.

학교급식의 경우 교육청과 시·군 간 지속적인 합동단속으로 식중독 발생빈도가 계속 낮아진 반면, 기업체, 병원, 복지시설 등은 상대적으로 식중독 발생빈도가 높아져 이에 대한 단속이 필요하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14~2016년 식중독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2014년 1,021건이었던 경기도 내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건수는 2015년 829건, 2016년 289건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대형 요양병원이나 어린이집 등 학교 외 급식소는 2014년 101건에서 2015년 82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 2016년 399건으로 2014년 대비 4배가량 급증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월별 식중독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5월 식중독 발생 건수가 각각 161건, 230건, 171건으로 2014년은 7·8월에 이어 3번째, 2015년은 8월에 이어 두 번째, 2016년은 12월과 8·9월에 이어 4번째로 많았다.
  • 경기도 특사경, 집단급식소 일제단속
    • 입력 2017-04-13 12:08:52
    • 수정2017-04-13 13:38:05
    사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대형 요양병원과 어린이집 등 도내 집단급식소와 식품취급업소 55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일교차가 큰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되는 집단식중독 예방을 위한 것이다.

학교급식의 경우 교육청과 시·군 간 지속적인 합동단속으로 식중독 발생빈도가 계속 낮아진 반면, 기업체, 병원, 복지시설 등은 상대적으로 식중독 발생빈도가 높아져 이에 대한 단속이 필요하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14~2016년 식중독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2014년 1,021건이었던 경기도 내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건수는 2015년 829건, 2016년 289건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대형 요양병원이나 어린이집 등 학교 외 급식소는 2014년 101건에서 2015년 82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 2016년 399건으로 2014년 대비 4배가량 급증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월별 식중독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5월 식중독 발생 건수가 각각 161건, 230건, 171건으로 2014년은 7·8월에 이어 3번째, 2015년은 8월에 이어 두 번째, 2016년은 12월과 8·9월에 이어 4번째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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