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 ‘백화점 상품권 싸게 판다’ 속인 20대 검거
입력 2017.04.13 (12:36)
수정 2017.04.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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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경찰서는 백화점 상품권을 싸게 판매한다고 속여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25살 유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석달동안 인터넷 카페에서 백화점 상품권을 11% 정도 싸게 살 수 있다는 글을 올려 25명으로부터 9천 9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는 처음엔 백화점 상품권을 실제로 판매해 신뢰를 얻은 뒤 이를 믿고 대량으로 구매하려는 사람들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석달동안 인터넷 카페에서 백화점 상품권을 11% 정도 싸게 살 수 있다는 글을 올려 25명으로부터 9천 9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는 처음엔 백화점 상품권을 실제로 판매해 신뢰를 얻은 뒤 이를 믿고 대량으로 구매하려는 사람들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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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뉴스] ‘백화점 상품권 싸게 판다’ 속인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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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3 12:37:15
- 수정2017-04-13 13:00:42
서울 도봉경찰서는 백화점 상품권을 싸게 판매한다고 속여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25살 유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석달동안 인터넷 카페에서 백화점 상품권을 11% 정도 싸게 살 수 있다는 글을 올려 25명으로부터 9천 9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는 처음엔 백화점 상품권을 실제로 판매해 신뢰를 얻은 뒤 이를 믿고 대량으로 구매하려는 사람들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석달동안 인터넷 카페에서 백화점 상품권을 11% 정도 싸게 살 수 있다는 글을 올려 25명으로부터 9천 9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는 처음엔 백화점 상품권을 실제로 판매해 신뢰를 얻은 뒤 이를 믿고 대량으로 구매하려는 사람들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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