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김성균, 유선, 박철민, 그리고 신세경까지 대표적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 하는 영화 <채비>(감독: 조영준 제작: 26컴퍼니)가 지난 7일 대본 리딩과 고사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채비>는 가족을 떠날 채비를 하는 엄마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극 중 말기암 선고를 받고 이별을 준비하는 채비를 하게 되는 엄마 ‘애순’ 역에 고두심과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 ‘인규’ 역에 김성균이 가세해 색다른 모자 케미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유선이 ‘애순’의 첫째 딸 ‘문경’ 역, 박철민과 김희정이 ‘인규’ 모자를 물심양면 도와주는 이웃 부부 ‘박계장’과 ‘정자’ 역, 그리고 신세경이 ‘인규’의 짝사랑을 받는 유치원 교사 ‘경란’으로 등장한다.
<채비>는 가족을 떠날 채비를 하는 엄마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극 중 말기암 선고를 받고 이별을 준비하는 채비를 하게 되는 엄마 ‘애순’ 역에 고두심과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 ‘인규’ 역에 김성균이 가세해 색다른 모자 케미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유선이 ‘애순’의 첫째 딸 ‘문경’ 역, 박철민과 김희정이 ‘인규’ 모자를 물심양면 도와주는 이웃 부부 ‘박계장’과 ‘정자’ 역, 그리고 신세경이 ‘인규’의 짝사랑을 받는 유치원 교사 ‘경란’으로 등장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떠날 채비, 홀로서기 준비 영화 <채비> 크랭크 인
-
- 입력 2017-04-13 13:29:00
고두심, 김성균, 유선, 박철민, 그리고 신세경까지 대표적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 하는 영화 <채비>(감독: 조영준 제작: 26컴퍼니)가 지난 7일 대본 리딩과 고사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채비>는 가족을 떠날 채비를 하는 엄마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극 중 말기암 선고를 받고 이별을 준비하는 채비를 하게 되는 엄마 ‘애순’ 역에 고두심과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 ‘인규’ 역에 김성균이 가세해 색다른 모자 케미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유선이 ‘애순’의 첫째 딸 ‘문경’ 역, 박철민과 김희정이 ‘인규’ 모자를 물심양면 도와주는 이웃 부부 ‘박계장’과 ‘정자’ 역, 그리고 신세경이 ‘인규’의 짝사랑을 받는 유치원 교사 ‘경란’으로 등장한다.
<채비>는 가족을 떠날 채비를 하는 엄마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극 중 말기암 선고를 받고 이별을 준비하는 채비를 하게 되는 엄마 ‘애순’ 역에 고두심과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 ‘인규’ 역에 김성균이 가세해 색다른 모자 케미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유선이 ‘애순’의 첫째 딸 ‘문경’ 역, 박철민과 김희정이 ‘인규’ 모자를 물심양면 도와주는 이웃 부부 ‘박계장’과 ‘정자’ 역, 그리고 신세경이 ‘인규’의 짝사랑을 받는 유치원 교사 ‘경란’으로 등장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