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EDM 축제 ‘월드클럽돔’ 인천 9월 개최
입력 2017.04.13 (16:09)
수정 2017.04.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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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축제인 '월드클럽돔 코리아(World Club Dome KOREA) 2017'이 9월 22∼2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세상에서 가장 큰 클럽'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3년 독일에서 시작된 월드클럽돔은 매년 15만명가량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적인 음악축제다.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것은 인천이 처음이다.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인천시는 15만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인천을 찾으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1천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는 앞으로 'Asia EDM Award', 'Asia Music EXPO' 등을 개최해 인천을 EDM 산업 허브로 만들 계획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클럽'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3년 독일에서 시작된 월드클럽돔은 매년 15만명가량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적인 음악축제다.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것은 인천이 처음이다.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인천시는 15만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인천을 찾으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1천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는 앞으로 'Asia EDM Award', 'Asia Music EXPO' 등을 개최해 인천을 EDM 산업 허브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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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최대 EDM 축제 ‘월드클럽돔’ 인천 9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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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3 16:09:01
- 수정2017-04-13 16:15:31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축제인 '월드클럽돔 코리아(World Club Dome KOREA) 2017'이 9월 22∼2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세상에서 가장 큰 클럽'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3년 독일에서 시작된 월드클럽돔은 매년 15만명가량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적인 음악축제다.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것은 인천이 처음이다.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인천시는 15만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인천을 찾으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1천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는 앞으로 'Asia EDM Award', 'Asia Music EXPO' 등을 개최해 인천을 EDM 산업 허브로 만들 계획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클럽'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3년 독일에서 시작된 월드클럽돔은 매년 15만명가량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적인 음악축제다.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것은 인천이 처음이다.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인천시는 15만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인천을 찾으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1천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는 앞으로 'Asia EDM Award', 'Asia Music EXPO' 등을 개최해 인천을 EDM 산업 허브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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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kyung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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