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文 선대위, 경선 싱크탱크 아우르는 ‘민주정책통합포럼’ 출범
입력 2017.04.13 (16:23) 수정 2017.04.13 (16:31) 정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이 13일(오늘) 당내 경선 상대 캠프의 싱크탱크에 합류했던 인사들을 한 데 아우르는 '민주정책 통합포럼'을 만들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민주정책 통합포럼' 출범식에 참석해 "그동안 각 후보와 함께 정책을 결합하면서 우리 정책 폭이 넓어지고 깊이가 깊어졌다"며 "그 정책이 저 문재인의 대선 공약이 된 데 감사하다"고 밝혔다.
민주정책 통합포럼에는 문 후보의 싱크탱크 역할을 해 온 정책공간 '국민성장'의 부소장인 조대엽 고려대 교수 등 4명이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았으며 안희정·이재명·최성 등 각 경선 캠프와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의원 측의 학자·전문가 48명이 상임위원으로 참여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민주정책 통합포럼' 출범식에 참석해 "그동안 각 후보와 함께 정책을 결합하면서 우리 정책 폭이 넓어지고 깊이가 깊어졌다"며 "그 정책이 저 문재인의 대선 공약이 된 데 감사하다"고 밝혔다.
민주정책 통합포럼에는 문 후보의 싱크탱크 역할을 해 온 정책공간 '국민성장'의 부소장인 조대엽 고려대 교수 등 4명이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았으며 안희정·이재명·최성 등 각 경선 캠프와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의원 측의 학자·전문가 48명이 상임위원으로 참여했다.
- 文 선대위, 경선 싱크탱크 아우르는 ‘민주정책통합포럼’ 출범
-
- 입력 2017-04-13 16:23:56
- 수정2017-04-13 16:31:40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이 13일(오늘) 당내 경선 상대 캠프의 싱크탱크에 합류했던 인사들을 한 데 아우르는 '민주정책 통합포럼'을 만들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민주정책 통합포럼' 출범식에 참석해 "그동안 각 후보와 함께 정책을 결합하면서 우리 정책 폭이 넓어지고 깊이가 깊어졌다"며 "그 정책이 저 문재인의 대선 공약이 된 데 감사하다"고 밝혔다.
민주정책 통합포럼에는 문 후보의 싱크탱크 역할을 해 온 정책공간 '국민성장'의 부소장인 조대엽 고려대 교수 등 4명이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았으며 안희정·이재명·최성 등 각 경선 캠프와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의원 측의 학자·전문가 48명이 상임위원으로 참여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민주정책 통합포럼' 출범식에 참석해 "그동안 각 후보와 함께 정책을 결합하면서 우리 정책 폭이 넓어지고 깊이가 깊어졌다"며 "그 정책이 저 문재인의 대선 공약이 된 데 감사하다"고 밝혔다.
민주정책 통합포럼에는 문 후보의 싱크탱크 역할을 해 온 정책공간 '국민성장'의 부소장인 조대엽 고려대 교수 등 4명이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았으며 안희정·이재명·최성 등 각 경선 캠프와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의원 측의 학자·전문가 48명이 상임위원으로 참여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자 정보
-
-
김기현 기자 kimkh@kbs.co.kr
김기현 기자의 기사 모음
-